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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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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포스팅 후 한참만에 다시 포스팅을 하게되었네요~ 이번에 셀틱 페스티벌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 마지막 포스팅에서는 셀틱 페스티벌 (Celtic Festival)을 이제 빠르게 한번 사진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사실 사진 하나하나 다 올리면서 글을 써내려가면 끝이 없을것 같아서(!!) 하하 역시 셀틱 페스티벌에서 빼놓을 수 없는건 아이리쉬 악대인듯 합니다~ 정말 많은 아이리쉬 악대 팀이 축제를 빛냈으니까요~ ^^ 캐나다 벤쿠버 경찰팀의 아이리쉬 악대입니다~ 하핫!! 아래 사진의 북을 보시면 잘 나와있죠?? 벤쿠버 경찰은 캐나다 어디에서도 뺄래야 뺄 수 없는 존재인 듯 합니다~ ^^ 벤쿠버 경찰의 아이리쉬 악대에 이어서 제복을 갖춰입고 나온 벤쿠버 경찰입니다~!! 그런데 제복과 절도..
캐나다 셀틱 페스티벌(Celtic Festival)의 두번재 포스팅입니다. 첫번째 포스팅에서는 셀틱 페스티벌의 안내 포스팅과 캐나다 경찰의 멋진 퍼포먼스를 소개했습니다. 벤쿠버 경찰의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시선이 퍼레이드로 집중이 될수있었습니다~ 아마도 이것을 노리고 경찰이 선두에 선것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정말 적절한 타이밍의 배치였다고 해야 할까요~??) 경찰의 멋진 퍼포먼스 이 후 본격적인 퍼레이드의 막이 올랐습니다~!! 선두에는 캐나다 기수대가 앞장을 섰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매우 절도있는 모습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절도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많은 훈장을 가지고 계신것으로 보아 한국전쟁에 참전하신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렇게 많은 훈장을 받을 ..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캐나다에 관련된 글을 포스팅 해보게 되네요~ 약간은 늦은 포스팅인 감이 있지만 글을 써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1년 3월 16일 ~ 3월 20일까지 7th Annual Celtic Festival Vancouver가 있었습니다~ 매년 3월 17일에있는 성 패트릭스 데이(St. Patrick's Day)와 연계되는 축제입니다~!! (아일랜드계 시민의 축제인데 이날 아이리쉬 펍에서 Green beer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술집을 찾았지만 저녘 7시도 안되서 다 팔려버렸습니다~;;) 그중 마지막날인 2011년 3월 20일 벤쿠버에서 Celtic Festival 퍼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어 아침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캐나다에서 3번째로 큰 퍼레이드라고 하네요~..
▶ 처음 여행 계획 익산역 -> 미륵사지 터 -> 익산역 -> 영등포역 -> 집 ▶ 여행 5일째 전체 일정 익산역 -> 미륵사지 터 -> 익산역 -> 영등포역 -> 집 내일로 여행 마지막날!!! 드디어 집으로 오다~!? ▶ 여행 수기 드디어 여행의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어제 밤 익산역 앞에있는 엄청 큰 찜질방에 들어가 아예 한 층을 우리 둘이서 사용하며(!!) 여유롭게 잠을 자고 나왔다. 그런데 어제 순천을 여행 할 때만 해도 비가 그렇게 쏟아지더니.. 오늘은 맑은 날씨에 햇볕이 작렬하였다~!! 내 친구가 여행지만 가면 찍는 사진이다~(!) 하핫 그런데 저 하늘이 보이시나요?? 하루 전날만 해도 태풍이 북상중이라며 비가 억수로 쏟아지더니 이날은 저렇게도 맑은 날씨였습니다. ^^; 우리는 역 앞에서 햄버거..
글이 한참 늦었습니다~!! 현재 해외에 나와있는데 인터넷 사정이 너무 좋지 않아서 쉽지가 않네요~ ^^ ▶ 처음 여행 게획 부전역 -> ??? ▶ 여행 3일째 전체 일정 부전역 -> 태종대 입구 -> 유람선 선착장 -> 전망대 -> 등대 -> 태종대 입구 -> 부산역 -> 누리마루 -> 해운대 해수욕장 -> 부전역 그렇게 꼭 가고싶었던 해운대!!! ▶ 여행 수기 태종대 구경을 마치고 이제는 저가 그렇게 가고 싶었던 해운대를 가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해운대만 보면 아쉬움이 있을 듯 해서 누리마루를 거쳐서 해운대로 가는 코스를 설정 했습니다. 태종대에서 가는길에 다리를 건너면서 부산이 항구 도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다리 건널때와는 뭔가 사뭇 다른 늒미이더군요~ ^^ 다리를 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