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ip/Food 23

캐나다 (Canada) 의 캐쥬얼 레스토랑 Moxie's에 가보자~!!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ㅋ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더군요~ 이젠 글로 표현하기만 하면(!!) 하핫!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지요!! ㅋ캐나다 (Canada) 에서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있는 레스토랑으로 Earls와 Moxie's가 대표적입니다.캐나다 초행길때 Earls를 들렸으니 막바지엔 Moxie's Classic Grill 을 들려보았습니다~ 아래는 Moxie's와 함께 대표적인 레스토랑인 Earls 의 포스팅 입니다~ :)링크 - 한국에선 Outback, TGI, VIPS~?? 그럼 캐나다에서는?? 바로 Earls로 가보자~!! 이번에 제가 방문한 매장은 벤쿠버 (Vancouver) 랍슨 (Robson. St) 에 있는 Moxie's 매장입니다..

Overseas Trip/Food 2012.07.06

맛좀 볼까~?? ZAKKUSHI 에서 일본식 꼬치를~

캐나다(Canada)에서는 비교적 늦은시각, 일본 친구의 Farewell Party가 있다고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방문하게된 ZAKKUSHI~ 한번 가볍게 살펴볼까요?? ㅋㅋ :) 내부는 비교적 좁은 편입니다~ 일본식 라면집과 같이 바 형태와 테이블로 구분이 나누어지더군요~ 아래 바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주 메뉴인 꼬치를 한번 볼까요!? ㅋ 이날 너무 많은 꼬치를 시켜서 사실 어느 테이블로 어떤 꼬치가 갔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것 하나만큼은 말해드릴수 있을 것 같네요~ 엄~~청 맛있습니다~!! 하핫! 단 사진으로 보기엔 풍성해 보이지만 양이 매~~~우 적은게 흠이라면 흠이지요~ ㅋ 아래와 같은 특이한 꼬치도 나왔지만 저는.... 맛도 못봤습니다 ㅠㅠ (파티 참석인원이 너..

Overseas Trip/Food 2012.03.28

캐나다 (Canada) 스타벅스 (Starbucks) 1호점은 어디있을까요~??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시내를 돌아다니면 한블럭 단위로 스타벅스 (Starbucks) 매장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많지 않은데 우리나라의 강남 거리보다도 더 많은 스타벅스가 있는 듯 한데요~ 이렇게 많은 스타벅스들 중에서 어디가 캐나다 1호점인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 오늘 그 비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ㅋ 미국에서 탄생한 스타벅스 1호점의 경우는 시애틀 (Seattle) 파이크 플레이스 (Pike Place) 에 자리를 잡고 있죠~ :) 미국 시애틀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에 대한 포스팅은 아래글을 참조하세요~ :) 링크 - 시애틀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스타벅스 1호점을 가보자~ 캐나다에서는 바로 여기 입니다~!! 짜잔~~~!! 이곳이 어딘지 아시겠죠~?? 바로 C..

Overseas Trip/Food 2012.02.14

[ 간단 리뷰 ] Cafe Crepe 에서 가볍게 디저트로 입가심~ :)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벤쿠버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많이 보이는 체인점이 몇개 있습니다. 햄버거를 와 맥주도 판매하는(!) A&W 도 있고~ 값싼 도넛과 커피의 대명사 Tim Horton 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웬지 럭셔리한 분위기를 뽑내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곳중 하나가 있으니~ 훗남 직원(?)들이 Crepe를 만들며 손님을 모으는 카페 크레페 (Cafe Crepe) 입니다~ :) (사람마다 발음은 다를수 있지만 전 크레페라 발음하겠습니다 ㅋ) 아래는 메뉴판 입니다~ 상당히 많죠~?? ㅋ 저 이곳에서 메인인 바나나 크레페 (Banana..

Overseas Trip/Food 2012.01.24

[ 간단 리뷰 ]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들렸던(!?) KALYPSO~ :)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저가 벤쿠버 (Vancouver) 를 도착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한국과 일본 친구들끼리 멋모르고 레스토랑 한 곳을 들어갔습다~ 원래 이름은 KALYPSO 가 아니였는데(!?) 어느샌가 간판이 바뀌어 있더군요~ :) (내부는 그대로 두고 간판만 바꾼듯합니다~ 오너가 바뀐듯 하네요~) 랍슨 (Robson St) 를 따라서 덴만 (Denman St) 방향으로 쭉 가다가 대박본가가 있는 건물에 KALYPSO 가 있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대박본가~ 그러나 정작 저는 한번도 안가본(!?) ㅋ) 주..

Overseas Trip/Food 2012.01.20

랍슨 스시 (Robson Sushi) 에서 무제한으로 가볍게 먹어보자(!?)

우리나라에서는 스시 (Sushi) 라고 하면 참 고급스러운 이미지죠?? 뭔가 읽기 어려운 일본어와 한자같은 이름으로 가게 간판들을 해놓고~(?) 그러나 벤쿠버 (Vancouver) 아니 이 곳 캐나다 에서는 손 뻗으면 닿는 음식이 스시 입니다~ :) 오늘은 저가 다니던 학원앞에 있어 가까우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무제한(!!)으로 먹기위해서 찾는 랍슨 스시 (Robson Sushi) 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ㅋ 랍슨 스시 (Robson Sushi) 는 역시 랍슨 (Robson St) 을 따라서 덴만 (Denman St) 방향으로 쭉 내려가시면 좌측에 간판조차 찾아보기 힘든(!?) 내부가 큰 가게(!!)가 하나 있는데 이곳이 랍슨 스시 입니다!! ㅋ 아래는 점심 전용 (Lunch menu) 메뉴..

Overseas Trip/Food 2012.01.07

Don Guacamole's 에서 멕시코 음식과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자~

1달간의 ESL과정이 끝나고 커뮤니케이션 클래스가 레벨업을 하며 각자 다른반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멕시코 친구가 레스토랑을 하나 예약을 하여 저녘을 먹자고 하였다~!! 그곳의 이름은 Don Guacamole's 벤쿠버 (Vancouver)에서 꽤 유명한 멕시코 음식점이였습니다. - 이곳에 밤에 갔지만 사진이 나오지 않아 낮에 건물 외관 몇장만 다시 찍음을 알려드립니다~ :) 위치는 설명하기가 참 쉬울 것 같습니다~ 현재 벤쿠버에 있다면 대박본가(!!) 라는 가게를 알 것이다~ 바로 그 아래층(!?)에 Don Guacamole's 가 위치하고있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상세한 설명을~ :) 랍슨 (Robson St) 를 따라 덴만 (Denman St)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KGIC를 지..

Overseas Trip/Food 2011.12.09

[ 간단 리뷰 ] 일본인 친구가 소개해준 Gyoza King~!!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일본인 친구가 벤쿠버 (Vancouver) 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토론토 (Toronto) 로 가기전에 저에게 일본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며 초대를 해주었는데 바로 그곳이 Gyoza King 이였습니다~ :) 랍슨 (Robson St) 를 따라서 덴만 (Denman St) 방향으로 쭉 내려가고 KGIC를 지나 조금만 더 가면 왼쪽에 아래와 같은 간판을 가진(!?) Gyoza King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Gyoza King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아래 링크 연결) http://www.gyokingroup.com/ind..

Overseas Trip/Food 2011.12.08

데비 (Davie St)를 거닐다 Melriches Coffee House 에서 특별한 커피를??

캐나다 벤쿠버에서 게이 (Gay) 들의 거리로 유명한 데비 (Davie St) 가 있습니다. 벤쿠버에서 남자 둘이 다니기엔 참 미묘한(!?) 거리인 이곳이죠~(!?) 그런데 게이로 유명한 이 거리는 또 다른 하나로 유명합니다. 바로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소문난 음식점들과 카페가 몰려있는 거리로 말입니다~ :) 데비를 거닐다 이번에는 커피 전문점인 Melriches Coffee House에 들려서 커피를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았습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컵을 두잔을 주며 나에게 가져가라고 말하는 이곳~(!?) 이건 뭘까!? 그럼 이곳만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카페 내부의 모습입니다~ 사람 없는 타이밍에 살짝 한컷~ :) 사람 없는 타이밍에 사진을 찍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유가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

Overseas Trip/Food 2011.12.06

[ 간단 리뷰 ] 벤쿠버에서 한국 보쌈고기와 같은 느낌을 PECKINPAH 에서 느껴보자~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벤쿠버 (Vancouver) 를 거닐던 어느날 일요일 늦은 저녘시간~ 술집들 영업이 끝나기 1시간 남은 시점에 맥주가 필요해서(?) 무심코 들어갔던 어느 한 가게~!! 그 곳은 바로 개스타운 (Gastown) 끝자락에 있는 개시 잭 (Gassy Jack) 동상 뒤에(!?) 있는 가게로 PECKINPAH 라는 가게였습니다~ 하핫! - 이곳에 밤에 갔지만 사진이 나오지 않아 낮에 건물 외관 몇장만 다시 찍음을 알려드립니다~ :) 내부에는 바 (Bar) 가 있고 테이블 몇개만 놓여져 있는 아늑한 가게입니다. 밖에도 테이블 1개가 달..

Overseas Trip/Food 201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