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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벤쿠버에서 유명한 공원중에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파크 (Queen Elizabeth Park) 를 가 보셨나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정말 정원이 아름답고 잘 꾸며진 공원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아름다운 공원 안에 레스토랑이 하나 있는데 그 이름은 'Season'~~! 한번 같이 가보실까요?? 입구에서 2명이 앉을 Outside쪽 자리를 원한다고 하니 안내를 해주더군요~ 자리에 앉고나서 이렇게 깔끔하게 셋팅을 해주셨습니다~ 참고로 Inside 를 선택해도 창가에 앉으면 멋진 뷰를 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이되면 안쪽의 분위기도 있을듯한~ 하핫! 저는 날씨가 좋아서 Outside 에 앉았는데 모닥불이 켜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전열 기구들이 촘촘하게 잘 준비되어있어서 겨..
TD에서 후원하는 벤쿠버 국제 재즈 페스티벌 (TD Vancouver International Jazz Festival)~ Vancouver Sun stage에서 아름다운 게스타운 (Gastown) 을 따라 Maple tree square stage 앞으로 걸어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가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이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는데 우연하게도 공연시간이 다 되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옮기며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공연 시작 전 부터 공연을 보기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습니다~ 이 전 글에서도 썼지만 축제가 많은 벤쿠버에선 간이 접이식 의자를 들고다니며 이런 공연을 즐기는분들도 많습니다~ 하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참..
벤쿠버 (Vancouver) 는 언제나 축제로 가득한 곳인듯 합니다~ 6월부터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니 벤쿠버에서 축제들이 끊임이 없는 듯 하네요~ 하핫! 이번에는 TD 벤쿠버 국제 재즈 페스티벌 (TD Vancouver International JAZZ Festival) 을 다녀왔습니다~ 2011년엔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10일간 페스티벌을 진행했습니다~ 재즈 페스티벌도 자원봉사자를 하려 했는데 저의 신청이 약간 늦어버리는 바람에~ 읔 ㅋ; 주말에는 게스타운 (Gastown)에서 메인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6월 21일 일요일에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그랜빌 (Granville)에서 라틴쿠버 페스티벌 (Latincouver Festival) 까지 열리고 있었는데) 그랜빌을 쭉..
한국에서는 Outback, TGI, VIPS 등의 레스토랑을 찾는 분들이 많을 것 입니다. 그럼 캐나다 벤쿠버에선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저는 캐나다 토종 브랜드(?)인 Earls를 소개합니다~~!! 현재 Earls는 캐나다의 많은 지역에 매장을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도 매장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아래 저가 방문한 곳은 벤쿠버 랍슨 (Robson St) 에 있는 Earls 입니다~ Earls에 들어가니 점원이 친절하게 Inside와 Outside중 어디를 원하는지 물어보기에 날씨가 별로 좋지않아 Inside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소개해준 자리가 괜찮냐고 물어보고 자리배정을 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마음이 급해서인지 레스토랑에 들어오면 빈 자리에 먼저 앉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입구에 안내하는 사람..
벤쿠버 (Vancouver)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간간히 이동식 핫도그 가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한 장소에서만 판매를 하는 몇몇 핫도그들은 줄을 서서 먹기도 합니다~ 그중 하나가 일본식 핫도그로 유명한 JAPADOG 입니다~ 하핫! 이곳은 너무 유명해서 이렇게 매장을 차리기까지 했다고 하는듯 하군요~ (제가 알기론 이동식이 먼저 생기고 매장이 나중에 생겼답니다~ ㅋ) 그리고 바쁜시간에는 길게 줄까지 서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메뉴판입니다~ 대략 8가지 메인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핫도그만 사먹을 수 있고 세트 메뉴로 드시려면 Combo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정말 핫도그들이 전부 일본 스타일 이더군요~ TERIMAYO와 TONKATSU 이렇게 두 종류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위가 TERIMA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