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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저의 Sin 카드 신청하는 방법을 썼는데 그 글을 보셨나요?? 혹시 캐나다 벤쿠버에서 Sin카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링크 - 워킹으로 오신분들! 벤쿠버에서 Sin 카드 (Sin Card) 를 만들러 가봅시다~ 캐나다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 (Working Holiday Visa)로 도착하여서 Sin카드를 신청 후 우편으로 수령을 한다고 하고 일주일정도 기다리시면 Sin카드를 수령 할 수 있습니다~ Sin 카드는 Service Canada로 부터 이렇게 날아옵니다~ 하핫! 그런데 참고로 이 편지봉투가 도서관 카드 만들때 유용하게 사용되니(?) 잘 보관해 두시기 바랍니다~!! 여긴 편지봉투 뒷장입니다~ 편지봉투를 개봉해보면 아래와같이 Sin 카드가 붙어있는 종이..
아마도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 (Canada Working Holiday Visa)로 오시는 분들은 처음 캐나다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으면 바로 Sin 카드 (Sin Card)를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Social Insurance Number Card의 약자인데 Sin 카드는 캐나다(Canada)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 만드는 카드 입니다. 이 카드가 있어야 일을 할 수 있고 세금 환급같은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자리 구하러 면접을 갈때도 Sin 카드가 있는지 물어보며 만료일이 언제인지도 주로 물어봅니다. Sin카드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은 잘 안뽑는 편이니 참고로 알아두세요~ (Sin 카드를 발급 받으면 워킹 홀리데이 비자와 똑같이 날짜가 찍히게 됩니다) 그럼 저는 벤쿠버를 기..
클리블랜드 댐 (Cleveland Dam)을 구경을 하고나서 이게 다면 약간은 섭섭하겠죠~!? (사실 트래킹 코스가 엄청 많기 때문에 섭섭할 틈은 없죠~ 하하!) 그럼 이 섭섭함(?)을 달래보기 위해서 연어 부화장(Salmon Hatchery)로 가보았습니다~ 클리블랜드 댐에서부터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서 쭉 걷다보면 아래와 같은 이정표를 볼수 있습니다~ 이것을 따라서 신나게 걷다보면(!?) 금방 도착을 하게 됩니다~ :) 고요한 분위기의 연어 부화장 입구입니다~ 그런데 표지판이 약간 제각각인게 참 재미있습니다~(!!) 어디에서는 Salmon Hatchery, 위 사진에서는 Fish Hatchery, 아래 사진에서는 Capilano River Facility 뭐~ 다 같은 말(!?)이긴 하지만요~ 하핫! ..
두번째 포스팅 후 한참만에 다시 포스팅을 하게되었네요~ 이번에 셀틱 페스티벌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 마지막 포스팅에서는 셀틱 페스티벌 (Celtic Festival)을 이제 빠르게 한번 사진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사실 사진 하나하나 다 올리면서 글을 써내려가면 끝이 없을것 같아서(!!) 하하 역시 셀틱 페스티벌에서 빼놓을 수 없는건 아이리쉬 악대인듯 합니다~ 정말 많은 아이리쉬 악대 팀이 축제를 빛냈으니까요~ ^^ 캐나다 벤쿠버 경찰팀의 아이리쉬 악대입니다~ 하핫!! 아래 사진의 북을 보시면 잘 나와있죠?? 벤쿠버 경찰은 캐나다 어디에서도 뺄래야 뺄 수 없는 존재인 듯 합니다~ ^^ 벤쿠버 경찰의 아이리쉬 악대에 이어서 제복을 갖춰입고 나온 벤쿠버 경찰입니다~!! 그런데 제복과 절도..
캐나다 셀틱 페스티벌(Celtic Festival)의 두번재 포스팅입니다. 첫번째 포스팅에서는 셀틱 페스티벌의 안내 포스팅과 캐나다 경찰의 멋진 퍼포먼스를 소개했습니다. 벤쿠버 경찰의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시선이 퍼레이드로 집중이 될수있었습니다~ 아마도 이것을 노리고 경찰이 선두에 선것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정말 적절한 타이밍의 배치였다고 해야 할까요~??) 경찰의 멋진 퍼포먼스 이 후 본격적인 퍼레이드의 막이 올랐습니다~!! 선두에는 캐나다 기수대가 앞장을 섰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매우 절도있는 모습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절도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많은 훈장을 가지고 계신것으로 보아 한국전쟁에 참전하신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렇게 많은 훈장을 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