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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녹차밭 대한 다원에 가보면 이렇게 깔끔하게 지어진 상점이 있습니다~(!?) 녹차밭 구경을 하고나서 깔끔하게 녹차맛을 보기위한 카페가 참 잘 꾸며져 있었던듯 합니다~ ^^ 그래서 친구에게 건물을 가르키며 말했습니다~ "야~ 그래도 보성까지 왔는데 녹차라도 마시자~" 친구도 동의 하였는지 "OK" 하며 단박에 싸인을 보내오더군요~ ㅋ 간판 보이시나요?? '녹차/기념품'이란 광고판을 달고 있습니다~ 2층은 또 새로운 광고판을 달고 있지만요~ ^^ '녹차 전통음식점' 이였나요!? 그러나 우리는 가난한 여행자랍니다~ ㅋ 음식까지 사먹을 돈은 없습니다(!!) ㅋ 아무튼 저희는 가볍게 입가심을 하기로 했습니다~ 가볍게 녹차를 마실수도 있지만~ 더운 날씨에 녹차를 먹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보성 녹차밭 ..

2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온 대한 다원!! 입장료를 내고 들어오기전에 살짝 보이던 녹차밭이 막상 들어오고나서부터는 바로 보이지 않더군요~ ^^ 녹차밭의 구경을 위해 길을따라 걷기 시작했습니다~ 걷다보니 위에처럼 쉼터와 같은 공간들이 매우 잘 되어있었습니다~ ^^ 그리고 녹차 상품들을 파는 가게(!?)들이 군대군대 있었지만 이곳들은 재빨리 지나갔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녹차밭 구경을 위한 코스입니다!! 나무들 사이로 녹차밭이 보이시죠!? ^^ 푸르른 녹차밭의 모습입니다~ 녹차들로 온톤 푸르게 덮여있는 모습입니다(!?) 하핫! 생각밖으로 녹차밭은 넓고(?) 높았습니다(!?) ㅋ 녹차밭 뒤로 드문드문 심어져 있는 나무들이 녹차밭과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웠습니다~ 카메라를 바꿔서 Nikon D80으로 ..

친구와 함께 떠난 보성, 담양으로의 여행~ 여행 하루전날 센트럴 시티(고속버스 터미널)에서 광주를 향하여 버스를 타고 출발 하였다!! ㅋ (당연히 잠은 광주 터미널 주변의 찜질방에서 해결하였다~ ㅋ) 다음날 아침 일찍 우리는 터미널에서 보성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주변경관을 구경하며 보성으로 가는길은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 보성에 도착하여 내린 후 주변의 큰 건물을 찾다보니 보성역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오른쪽 아래 보성역이 보이시나요?? ^^ 보성역은 입구에서 보는것과 달리 비교적(?) 큰 역인듯 하였다~ 우리는 보성역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보성 녹차밭을 어떻게 가야할까 고민을 하며 근처 편의점에 물어보았다~ 우리 왈 - "여기서 녹차밭 가려고하는데 걸어갈수 있나요!?!?" 점원 왈 -..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대학생들을 위해 많은 할인혜택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Microsoft가 Windows와 Office는 대학생들에게 비교적 싼(?)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고 개발 툴 및 서버 제품군은 학생 신분만 증명 할 수 있다면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대학교를 잡는자가(!!)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듯 합니다~ 덕분에 대학생들은 싼 가격 또는 무료로 쓸수 있어서 참 좋죠~ ㅋ 이번엔 가상화 기술로 유명한 VMware에서도 대학생을 위한 Academic 할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가상화 쪽에서 VM Ware를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요즘은 클라우드때문인지 가상화가 주목받는군요~) VMware - Store 로 들어가서 Academic으로 들어가면 위와 같..

많은 분들도 알고계실지 모릅니다~ Windows 7 Professional Upgrade를 학생 할인가로 판매했던 Microsoft.. 그때 저도 구입을 해서 지금 노트북에서 매우 잘 쓰고 있죠~ Vista를 사용했었는데 7으로 넘어오니 정말 천국(!)이었습니다!! 그리고 XP와 비슷한 성능으로 인해 매우 만족 하며 사용중입니다 ㅋ 아무튼 이런 Microsoft가~!! 이번에는 MS Office 2010 Professional Academic버젼을 출시하며 대학생들에게 특별 할인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를 보니 아직도 윈도우를 판매하더라구요!?) http://www.microsoft.com/student/office/ko-kr/default.aspx 위 주소로 들어가면 Academic 제품 판매..

나는 싸이월드와 네이버 블로그를 오랜기간 사용해왔다. 내가 고등학생때 가입한 싸이월드는 많은 친구들이 이용을 하고 있고 나의 일상에 대한 여러가지 글들을 올려왔으며 아직도 간간히 글을 올리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컴퓨터 관련 글을 쓰기 시작하다가 편입공부를 하면서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블로그를 닫게 되었다. 그러다가 친구의 초대로 tistory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과연 이곳에서는 나의 어떤 스토리가 써내려갈지.. ^^a; 2010년 7월 18일 노트북 앞에 앉아 tistory 글을 적어 내려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