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ip 77

북미 동부 여행 (2) -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로 가는 길~!!

- 이 글은 제가 1년 전 기준으로 미국 동부 자유여행의 추억을 써 내려가는 글 입니다~ :)- 여행 2일차 이전 포스팅 - 북미 동부 여행 (1) - 벤쿠버 (Vancouver) 에서 토론토 (Toronto) 로 떠나다~ 첫번째 글의 서문을 써내려간 이후로 정말 1년만에 두번째 글을 쓰게되었습니다~포스팅 하고 싶은건 많은데 한국에 비하면 비교적 느린 캐나다의 인터넷과(?) 저의 게으름(!?)이 합해져서 이렇게 늦은~ 하하핫;오랜만에 1년전 여행을 회상하며 저의 추억을 포스팅 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써내려 갑니다~ :) 여행 1일차는 비행기안에서 꿈속을 헤메다 드디어 본격적인 동부여행 2일차~!!우선 첫번째 여정의 목적지는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로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벤쿠버에서 ..

2011 벤쿠버 게이 퍼레이드 (Gay Parade) 를 즐기며~ - (2)

지금 여러분께서는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에서 매년 열리는 2011 게이 퍼레이드 (Gay Parade) 의 2번째 포스팅을 보고 계십니다~ ㅋㅋㅋ^^ 이전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링크 1 - 2011 벤쿠버 게이 퍼레이드 (Gay Parade) 를 즐기며~ - (1) 벤쿠버에서 열리는 다른 퍼레이드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첫번째, Celtic Festival Parade (셀틱 페스티벌 퍼레이드)두번째, Canada Day Parade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 자~ 이제 또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아래 매우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계신 한분~!! 아래 참 재미난(!?)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하.하.하;;;;;;;;익살맞은 춤을 추는 도중에 찍은..

2011 벤쿠버 게이 퍼레이드 (Gay Parade) 를 즐기며~ - (1)

안녕하세요~ cailisin의 참 뒤늦은 포스팅입니다~!! 하핫;주체 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진(?)과 그리고 단순 사진 업로드를 원치 않는 저의 신념(!?) 때문에 이렇게 늦게 되었군요~매우 늦은 타이밍이지만 저의 추억을 포스팅해 봅니다~ :) 제가 마지막으로 쓴 페스티벌 글에서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에는 3대 퍼레이드가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첫번째, Celtic Festival Parade (셀틱 페스티벌 퍼레이드)두번째, Canada Day Parade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세번째, Gay parade (게이 퍼레이드) (위 퍼레이드를 선택하시면 해당 포스팅으로 링크가 연결됩니다~) 이렇게 3가지 퍼레이드 입니다.이 중에서도 가장 퍼포먼스가 눈에띄는 퍼레이드 순으..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로 워킹 홀리데이 (Working Holiday) 비자를 받아서 참 많은분들이 오십니다.저때는 한해에 대략 2000명 요즘은 4000명 가까이 캐나다에 오시는 것 이겠죠??그런데 대부분의 워홀러들은 자신의 비자 (Visa) 에 문제가 생길거라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 입니다~ :)(아무리 검색해봐도 문제 상황에 관한 포스팅은 전혀 없습니다. 언제나 책에 있는 내용이나 누가 올린거 재탕이지요~) 저도 위에 처럼 생각하던 사람중 한명이였는데 신 카드 (Sin Card) 를 만들러 갔을 때 워킹 비자에 문제가 있으니 새로 갱신을 받으라는 것 이였습니다~ 하하하..이런일은 진짜 수천명 중에 1명일텐데 그게 저였습니다~ -_-;;;그런데 저와 비슷한 이유로 갱신 ..

캐나다 (Canada) 의 캐쥬얼 레스토랑 Moxie's에 가보자~!!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ㅋ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더군요~ 이젠 글로 표현하기만 하면(!!) 하핫!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지요!! ㅋ캐나다 (Canada) 에서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있는 레스토랑으로 Earls와 Moxie's가 대표적입니다.캐나다 초행길때 Earls를 들렸으니 막바지엔 Moxie's Classic Grill 을 들려보았습니다~ 아래는 Moxie's와 함께 대표적인 레스토랑인 Earls 의 포스팅 입니다~ :)링크 - 한국에선 Outback, TGI, VIPS~?? 그럼 캐나다에서는?? 바로 Earls로 가보자~!! 이번에 제가 방문한 매장은 벤쿠버 (Vancouver) 랍슨 (Robson. St) 에 있는 Moxie's 매장입니다..

Overseas Trip/Food 2012.07.06

맛좀 볼까~?? ZAKKUSHI 에서 일본식 꼬치를~

캐나다(Canada)에서는 비교적 늦은시각, 일본 친구의 Farewell Party가 있다고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방문하게된 ZAKKUSHI~ 한번 가볍게 살펴볼까요?? ㅋㅋ :) 내부는 비교적 좁은 편입니다~ 일본식 라면집과 같이 바 형태와 테이블로 구분이 나누어지더군요~ 아래 바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주 메뉴인 꼬치를 한번 볼까요!? ㅋ 이날 너무 많은 꼬치를 시켜서 사실 어느 테이블로 어떤 꼬치가 갔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것 하나만큼은 말해드릴수 있을 것 같네요~ 엄~~청 맛있습니다~!! 하핫! 단 사진으로 보기엔 풍성해 보이지만 양이 매~~~우 적은게 흠이라면 흠이지요~ ㅋ 아래와 같은 특이한 꼬치도 나왔지만 저는.... 맛도 못봤습니다 ㅠㅠ (파티 참석인원이 너..

Overseas Trip/Food 2012.03.28

2011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 (Canada Day Parade) 를 구경하며~ - (3)

여러분은 지금 캐나다 데이 (Canada Day) 퍼레이드 (Parade) 의 세 번째 포스팅을 보고 계십니다~ ㅋ^^ 벤쿠버 (Vancouver) 캐나다 데이 (Canada Day) 행사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링크 1 -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캐나다 데이~ (Canada Day at Canada Place) - (1) 링크 2 -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캐나다 데이~ (Canada Day at Canada Place) - (2) 링크 3 - 2011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 (Canada Day Parade) 를 구경하며~ - (1) 링크 4 - 2011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 (Canada Day Parade) 를 구경하며~ - (2) 길고 긴 포스팅이 끝이 보이는군요~ :) 언젠가 ..

2011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 (Canada Day Parade) 를 구경하며~ - (2)

여러분은 지금 캐나다 데이 (Canada Day) 퍼레이드 (Parade) 의 두 번째 포스팅을 보고 계십니다~ ㅋ^^ 벤쿠버 (Vancouver) 캐나다 데이 (Canada Day) 행사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링크 1 -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캐나다 데이~ (Canada Day at Canada Place) - (1) 링크 2 -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캐나다 데이~ (Canada Day at Canada Place) - (2) 링크 3 - 2011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 (Canada Day Parade) 를 구경하며~ - (1)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는 1시간 30분 가량 계획되어 있었던 퍼레이드 였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조금 많이 찍어 이렇게 포스팅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 ..

2011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 (Canada Day Parade) 를 구경하며~ - (1)

캐나다 데이 (Canada Day) 는 캐나다에서 정말 큰 명절이자 축제기간(!!)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이 날을 기념하고 즐기지요~ :) 그리고 이렇게 큰 축제기간에는 어김없이 퍼레이드 (Parade) 가 준비되어있죠~ 그럼 캐나다 데이의 퍼레이드를 보며 피날레를 향해 가볼까요~?? 벤쿠버 (Vancouver) 캐나다 플레이스 (Canada Place) 에서 즐긴 캐나다 데이의 메인 행사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링크 1 -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캐나다 데이~ (Canada Day at Canada Place) - (1) 링크 2 -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캐나다 데이~ (Canada Day at Canada Place) - (2)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메인 행사들을 구경하고..

벤쿠버 여행을 하시나요?? Tourism Vancouver Visitor Centre 에서 정보를 찾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을 참 좋아합니다. 한국에 있을때도 일정 주기를 가지고 여행을 다니곤 했었죠~ :) 여행도 다니다 보니 도가 터서(?)인지 계획없이 어디론가 훌쩍 떠나도 그곳에 잘 적응을 해버리더군요~하하! 근데 이것도 다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여행지에 가보면 관광 안내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면 주변 여행 지도도 손쉽게 구할 수 있고 궁금한점이 있으면 바로 궁금증을 해결해주기도 합니다~ 바로 이것이 저의 여행 팁 (Tip) 중 하나입니다~ 모르면 관광 안내소에 물어보자!! 한국에서도 처음가는곳에 방황 할 때가 많은데 하물며 해외에 나와서는 오죽하겠습니까~ :)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에도 여행자를 위한 안내 센터가 있습니다~ 바로 Tou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