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ip 77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Pike Place) 에서 구입해온 스타벅스 텀블러~ - (1)

스타벅스 (Starbucks)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 중 시애틀 (Seattle) 에 방문할 때 반드시 들르는 이곳. 바로 파이크 플레이스 (Pike Place) 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 입니다~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에 대한 글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링크 - 시애틀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스타벅스 1호점을 가보자~ 그리고 이곳을 방문 할 때 기념품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많은 분들이 구입하는 곰인형과 텀블러를 구입합니다~ :) 스타벅스 1호점에서만 파는 텀블러 (Tumbler) 중 하나를 한번 리뷰해 볼까요?? :) 아래는 손잡이가 달린 텀블러 모델로 가격은 US달러로 15.95 입니다. 처음 구입시 아래와 같이 포장된 텀블러를 받게 됩니다~ :) 포장을 한번 벗..

[ 64-2 ] 필리핀에서 새해를 맞으며 2011 시눌룩 축제 (Sinulog Festival) 퍼레이드 구경기~ - (2)

지금 필리핀 (Philippines) 세부 (Cebu) 는 한창 시눌룩 축제 (Sinulog Festival) 로 들떠있겠죠?? 하핫~ 그럼 저의 두번째 포스팅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비교적 밝은때부터 저녘 늦은 시각까지 퍼레이드 (Parade) 를 구경을 했습니다~ 하하하; 그런데 저녘시간이 정말 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있다가 Sinulog -3 동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본 팀중 최고였던 것 같네요~ ㅋ) 여기서 잠깐~!! 안전한 구경을 위해 필리핀의 치안 상황을 알아볼까요~?? :) 필리핀 세부의 경우는 타 지역에 비해 비교적 안전한편에 속합니다. 그래도 저녘 시간때는 주의 바랍니다~!! 되도록 4인 이상 무리지어 같이 다니시고 고가의 물품(DSLR, 귀걸이, 목걸이 ..

[ 64-1 ] 필리핀에서 새해를 맞으며 2011 시눌룩 축제 (Sinulog Festival) 퍼레이드 구경기~ - (1)

벌써 2012년 흑룡의 해가 도래했습니다~ 2012 시눌룩 축제가 한창이라니!!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하하; 저는 2011년 새해를 필리핀 세부에서 맞이하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함과 동시에 2011년은 최고의 한해로 만들어 버렸고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 저의 뒤늦은 포스팅이지만 2011 시눌룩 축제를 저의 블로그를 통해 감상해 보실까요?? (당시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업로드 자체가 불가능 했습니다~ 하하;) - 시눌룩 축제 (Sinulog Fesival) 란?? 시눌룩 축제는 필리핀 (Philippines) 세부 (Cebu) 에서 열리는 100년 전통의 축제입니다. 매년 1월에 산토니뇨(?)라고 불리는 아기 예수를 기리기 위한 축제인데, 아침부터 저녘 늦은시각까지 하..

랍슨 스시 (Robson Sushi) 에서 무제한으로 가볍게 먹어보자(!?)

우리나라에서는 스시 (Sushi) 라고 하면 참 고급스러운 이미지죠?? 뭔가 읽기 어려운 일본어와 한자같은 이름으로 가게 간판들을 해놓고~(?) 그러나 벤쿠버 (Vancouver) 아니 이 곳 캐나다 에서는 손 뻗으면 닿는 음식이 스시 입니다~ :) 오늘은 저가 다니던 학원앞에 있어 가까우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무제한(!!)으로 먹기위해서 찾는 랍슨 스시 (Robson Sushi) 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ㅋ 랍슨 스시 (Robson Sushi) 는 역시 랍슨 (Robson St) 을 따라서 덴만 (Denman St) 방향으로 쭉 내려가시면 좌측에 간판조차 찾아보기 힘든(!?) 내부가 큰 가게(!!)가 하나 있는데 이곳이 랍슨 스시 입니다!! ㅋ 아래는 점심 전용 (Lunch menu) 메뉴..

Overseas Trip/Food 2012.01.07

Don Guacamole's 에서 멕시코 음식과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자~

1달간의 ESL과정이 끝나고 커뮤니케이션 클래스가 레벨업을 하며 각자 다른반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멕시코 친구가 레스토랑을 하나 예약을 하여 저녘을 먹자고 하였다~!! 그곳의 이름은 Don Guacamole's 벤쿠버 (Vancouver)에서 꽤 유명한 멕시코 음식점이였습니다. - 이곳에 밤에 갔지만 사진이 나오지 않아 낮에 건물 외관 몇장만 다시 찍음을 알려드립니다~ :) 위치는 설명하기가 참 쉬울 것 같습니다~ 현재 벤쿠버에 있다면 대박본가(!!) 라는 가게를 알 것이다~ 바로 그 아래층(!?)에 Don Guacamole's 가 위치하고있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상세한 설명을~ :) 랍슨 (Robson St) 를 따라 덴만 (Denman St)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KGIC를 지..

Overseas Trip/Food 2011.12.09

[ 간단 리뷰 ] 일본인 친구가 소개해준 Gyoza King~!!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일본인 친구가 벤쿠버 (Vancouver) 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토론토 (Toronto) 로 가기전에 저에게 일본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며 초대를 해주었는데 바로 그곳이 Gyoza King 이였습니다~ :) 랍슨 (Robson St) 를 따라서 덴만 (Denman St) 방향으로 쭉 내려가고 KGIC를 지나 조금만 더 가면 왼쪽에 아래와 같은 간판을 가진(!?) Gyoza King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Gyoza King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아래 링크 연결) http://www.gyokingroup.com/ind..

Overseas Trip/Food 2011.12.08

데비 (Davie St)를 거닐다 Melriches Coffee House 에서 특별한 커피를??

캐나다 벤쿠버에서 게이 (Gay) 들의 거리로 유명한 데비 (Davie St) 가 있습니다. 벤쿠버에서 남자 둘이 다니기엔 참 미묘한(!?) 거리인 이곳이죠~(!?) 그런데 게이로 유명한 이 거리는 또 다른 하나로 유명합니다. 바로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소문난 음식점들과 카페가 몰려있는 거리로 말입니다~ :) 데비를 거닐다 이번에는 커피 전문점인 Melriches Coffee House에 들려서 커피를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았습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컵을 두잔을 주며 나에게 가져가라고 말하는 이곳~(!?) 이건 뭘까!? 그럼 이곳만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카페 내부의 모습입니다~ 사람 없는 타이밍에 살짝 한컷~ :) 사람 없는 타이밍에 사진을 찍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유가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

Overseas Trip/Food 2011.12.06

[ 간단 리뷰 ] 벤쿠버에서 한국 보쌈고기와 같은 느낌을 PECKINPAH 에서 느껴보자~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벤쿠버 (Vancouver) 를 거닐던 어느날 일요일 늦은 저녘시간~ 술집들 영업이 끝나기 1시간 남은 시점에 맥주가 필요해서(?) 무심코 들어갔던 어느 한 가게~!! 그 곳은 바로 개스타운 (Gastown) 끝자락에 있는 개시 잭 (Gassy Jack) 동상 뒤에(!?) 있는 가게로 PECKINPAH 라는 가게였습니다~ 하핫! - 이곳에 밤에 갔지만 사진이 나오지 않아 낮에 건물 외관 몇장만 다시 찍음을 알려드립니다~ :) 내부에는 바 (Bar) 가 있고 테이블 몇개만 놓여져 있는 아늑한 가게입니다. 밖에도 테이블 1개가 달..

Overseas Trip/Food 2011.10.29

[ 간단 리뷰 ] The Old Spaghetti Factory 에서 특별한 스파게티를 먹다(!!)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벤쿠버 (Vancouver) 게스 타운 (Gas town) 에 매우 넓은 매장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유명한 스파게티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그곳의 이름은 The Old Spaghetti Factory~!! 가게 간판에서부터 정말 오래되었다는것을 강조하는 것이 와 닿았습니다~ :) 가게 안에 들어가보면 매우 큰 규모를 자랑하고 실내 인테리어 또한 아늑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먹느라 음식사진과 내부사진은 깜빡; 외부만 이렇게 찰칵 찍었습니다~ 외부 테이블은 이미 자리가 모두 꽉 찼었습니다~ :) 언제나 날씨가 좋..

Overseas Trip/Food 2011.10.09

캐나다 벤쿠버 (Vancouver) 에서 BMO (Bank of Montreal) 은행 계좌 개설하기~

가지고 온 돈이 많거나 큰 돈(!)을 송금받기 위해서 가장 먼저하는 일들 중 하나(?)인 은행 계좌의 개설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TD Bank가 가장 좋으니 이곳을 개설하라고 하지만~ 저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은행이 BMO (Bank of Montreal) 이여서 저는 이곳을 개설하였습니다. 캐나다에는 어떤 은행이 있고 어디를 개설해야할지 알고 싶을땐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링크) - 캐나다 (Canada) 에는 무슨 은행이 있을까?? 그리고 어디를 개설할까?? 아래는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버라드 역 (Burrard Station) 바로 옆에 있는 BMO 입니다. 벤쿠버 다운타운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BMO은행입니다. 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옆에 있어서 편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