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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여행 계획 부전역 -> !?!? ▶ 여행 3일째 전체 일정 부전역 -> 태종대 입구 -> 유람선 선착장 -> 전망대 -> 등대 -> 태종대 입구 -> 부산역 -> 누리마루 -> 해운대 해수욕장 -> 부전역 부산에 도착해서 특별한 여행 계획이 없었다~ ㅋ; 아무래도 교통편도 다른 곳보다 좋고, 갈 수 있는 여행지가 많았기 때문에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그런데 너무 갈 곳이 많아서 오히려 고민했네요 ㅋ ▶ 여행 수기 오랜만에 부산에 도착하고나서 좀 길게 쉬었던것 같다. 아무래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오면서 중간 기착지(?)로 휴식의 시간을 가지면서 여행을 시작하였다~ 일단 부산에 처음 와서 어디를 갈가 참 고민했다~ 그런데 부산 지하철 노선도에 역마다 유명한 여행지가 하나씩 표기가 되어 ..
▶ 처음 여행 계획 안동역 -> 병산서원 -> 안동역 -> 하회마을 -> 안동역 -> 부전역 ▶ 여행 2일째 전체 일정 안동역 -> 병산서원 -> 하회마을 -> 안동역 -> 부전역 여행안내소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신 루트를 따라갔더니~ 병산서원에서 하회마을로 향하여 여행하게되는 무난한 일정~ ㅋ^^ ▶ 여행 수기 우리는 병산서원의 짧은(!) 구경을 마치고 재빨리 버스를 타서 하회마을로 이동을 하였다~ 지도상으로 보면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산이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갈라놓고 있기 때문에 버스를타고 빙 둘러서 가야했다~ 하회마을 입구에 버스를 타고 내리면 입장권을 사서 들어가야했다. 그리고 마을로 가는 셔틀버스비도 추가로 부담(!!)을 해야했다~ 차라리 입장료에 추가해버리지 왜 번거롭게 할까?? 하는 생각..
▶ 처음 여행 계획 안동역 -> 병산서원 -> 안동역 -> 하회마을 -> 안동역 -> 부전역 ▶ 여행 2일째 전체 일정 안동역 -> 병산서원 -> 하회마을 -> 안동역 -> 부전역 우리가 처음 계획을 짰을때는 병산서원에서 하회마을을 바로 갈 방법이 없을까!? 였다~ 다음 차편까지 기다리자니 시간의 차이도 크고.. 그렇다고 병산서원을 가지 말자니 너무 아깝고~ 흑;; 우리의 이런 고민을 안동 관광 안내소에서 해결해 주었다!! ^^ 안내해주신 관광 안내소 관계자분(!!!!!) 감사합니다~ ㅋ ▶ 여행 수기 제천에서 커다란 배낭을 메고 하루종일 걸어다녔던 우리는 안동의 찜질방에서 피로를 풀고 우선 안동역으로 향하여 2일째 일정을 시작하였다~ 우리는 네이버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안동 여행을 계획하였지만 하나의..
드디어 15회 부산 국제 영화제(15th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개막한것 같군요!! 국내에서 열리는 영화제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영화제가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 이번에 개막작은 산사나무 아래~!! 장이모우 감독의 영화로 여인들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옆에 사진은 오히려 포스터보다더 더 유명한 장면이 되었죠?? ^^ 그런데 영화제 시작부터 약간 삐그덕이네요!? 개막을 선언하고나서 20분간 개막작이 상영이 되지 않는 영사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지금은 잘 마무리가 되어서 정상 상영되고있다니 다행이네요~ 하핫 ^^ 지금이글을 쓰는 시각이 9시 20분이니~ 개막작 참가자분들은 한참 영화보고 계시겠군요~ ㅋ^^ 폐막작은 카멜리아~!..
▶ 처음 여행 계획 청량리역 -> 제천역 -> 의림지 -> 제천역 -> 청풍 문화재 단지 -> 청풍나루 ---(배로이동)---> 단양나루 -> 단양역 -> 안동역 ▶ 여행 1일째 전체 일정 청량리역 -> 제천역 -> 의림지 -> 제천역 -> 청풍 문화재 단지 -> 청풍나루 ---(배로이동)---> 장회나루 -> 단양역 -> 안동역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청풍 나루에서 우리는 배를타고 장회 나루까지 이동을 한 다음 단양역으로 이동을 해야했다~ ^^; 그런데 배를 타는곳에서 단양을 간다고 했는데 일단 태워놓고는 단양 나루까지 가지 않는다고 하네요!? 흐흑 ㅠㅠ;; ▶ 여행 수기 청풍 문화재 단지를 구경하고나서 바로 아래에 있는 청풍나루로 걸어갔습니다~ 내일로 티켓을 가지고 무제한으로 열차를 탈 수도 있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