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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책 리뷰 - 8 ] 사물인터넷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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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책 리뷰 - 8 ] 사물인터넷

cailisin 2015. 1. 11. 15:23



사물인터넷

저자
커넥팅랩 지음
출판사
미래의창 | 2014-06-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10년 안에 SF를 현실로 만드는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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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뛰어넘는 거대한 연결 : 사물인터넷


요 몇일 뉴스나 신문을 본 적이 있는가??

특히 매일 경제 신문 또는 전자 신문, 디지털 타임즈 등을 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5 에 관한 기사를 많이 접해 볼 수 있다.

그런데 왜 사물 인터넷이란 책을 리뷰하는데 소비자 가전 전시회를 언급하고 있는지 것일까??

바로 2015년의 가전 전시회의 화두가 IOT (Internet of Things) 우리나라말로 번역하면 사물인터넷 이기 때문이다.


사물인터넷이 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난리 법석들일까??

쉽게 정리해서 말하면 사물과 사물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인간을 위해 서비스 하는 것을 사물인터넷이라고 볼수 있다.

사람은 언제나 조금씩 더 편해지기 위해서 발전을 이루었다.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기술의 혁신이 시작되었고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기술의 발달은 고속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제는 사람이 조작하지 않아도 기기간의 통신만으로 생활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의 초입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부터 사물인터넷이 무엇인지 가상의 시나리오를 통하여 사물인터넷의 세상을 풀어나가고있다.

그리고 총 4개의 큰 단원으로 나누어져 사물인터넷이 무엇인지 정의를 하면서 현재 우리 생활속에 들어와 있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기업들이 앞으로 추구해 나갈 전략을 살짝 엿볼수 있는 책이였다. 또한 사물인터넷 세상이 도래함으로써 발생하게 될 문제점에 대해서도 지적을 하고있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나는 마지막 단원이 나에게 많은 생각을 던져준 것 같다.

사물인터넷의 미래를 이야기 하면서 IT가 모든 산업을 흡수 할 것이고 정부를 초월한 기업이 탄생하리라는 부분이다.

CES 2015가 오늘로서 막을 내리고 어느 한 신문 기사의 제목이 다음과 같다.


'파괴하고 융합하라!'


융합과 협업이라는 내용을 자극적인 제목으로 표현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가전이면 가전, IT면 IT처럼 각각의 분야가 명확하게 구분되었던 영역이 이제는 불분명해진 것이다. 앞으로 사물인터넷을 통해 IT가 생활 그리고 생활이 IT 되면서 분야간의 융합이 발생하고 IT기술이 모든것을 흡수 할 것이라는것을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이렇게 IT속으로 흡수된것을 기업이 통제하게 된다면 국가보다도 더 큰 규모의 인터넷으로 묶인 하나의 세계가 완성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것이다.


사물인터넷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지금 우리 곁에도 존재하고있다.

버스와 지하철의 도착 안내 서비스만해도 우리가 늘상 접하고있는 사물인터넷의 한 종류인 것이다.

그리고 기업들은 사물인터넷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있다.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들도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고 시대가 어떻게 변화되어 갈지를 알기 위해서 한번쯤은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이제는 SF소설에나 나올법 했던 이야기가 아닌 가까운 미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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