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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책 리뷰 - 6 ] 웰컴 투 우분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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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Ubuntu 10.04 LTS
도서관에서 여러 책을 읽어보다 흥미로운 책을 한권 꺼내들게 되었다.
바로 'Welcome to Ubuntu 10.04 LTS'란 책 이다.
혹시 전문 지식없이 이 페이지를 읽고있다면 여기서 1가지 질문이 있을것이다.
'우분투 (Ubuntu) 란 무엇인가??' 정말 간단하게 말하면 리눅스의 한 종류이다.
리눅스 (Linux) 는 주로 기업에서 많이 사용는 윈도우 (Windows) 와 같은 프로그램이다.
단 기업에서 사용하는 리눅스를 윈도우에 길들여진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게 개조한 버젼(?)이 우분투라면 이해하면 더 쉬울것이다.
리눅스책 치고는 얇디 얇은 책이였지만 책을 훑어보니 저자의 의도를 이해 할 수 있었다.
윈도우에 익숙한 세대들들 리눅스로 이끌고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리눅스를 접하기 바랬던 것이다.
최근에는 애플의 맥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 여성유저들의 증가가 두드러지는데 이유는 단순했다.
인터넷과 간단한 문서 작성만 할 수 있으면 되고 인터페이스가 아름다워서(!!)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직접 들은적이 있다.
이런 유저들에게는 사용하기도 간단하고 아름다운 UI를 가진 우분투가 매력적인 OS가 아닐까 한번 생각해본다.
이 책에서는 서버가 아닌 데스크탑 (일반 컴퓨터) 리눅스에 대한 설명으로 쓰여있다.
A 부터 Z까지 정말 쉬운 이야기만 담고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고 따라하다보면 어느덧 윈도우를 사용하듯 리눅스를 경험해 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너무 쉽고 간단한 내용만 쓰여 있어서 언젠간 벽에 부딪힐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제목을 보면 'Welcome' 이라고 써있지 않은가~?? :)
ps1. 사실 맥을 구입하는 이유로는 노트북 자체 디자인과 H/W 인터페이스도 큰 부분을 차지하긴 하죠. :)
ps2. 2012년 5월 23일자로 우분투의 최신버전은 12.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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