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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벤쿠버에서는 정말 많은 스타벅스 (Starbucks) 매장이 있지만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커피 전문점들이 있습니다~ 그럼 이번엔 그랜빌 (Granville St) 쪽으로 한번 가서 커피를 즐겨볼까요?? 그랜빌에서 워터 프론트 역 (Waterfront Station) 쪽을 향하여 내려가시면 오른편에 Trees라는 커피 전문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녘 시간이나 주말에는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곳 입니다~ :) 직원들이 매우 자유 분방한 분위기의 내부 모습입니다~ 언제나 저는 한가한 시간대를 선호했기에 매일 이런모습만 보여드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ㅋ 한가한 시간대에도 많은 수의 직원들을 보유하고있는 캐나다의 커피 전문점~ 그리고 직원들끼리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맡은 일들은 하는 이런 모..
이번에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조금 색다른 커피를 한 번 맛보러 가볼가요?? 게스타운 (Gastown) 쪽으로 오시면 Nuba 라는 레바논 음식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습니다~ W Hastings St 와 Cambie St 가 만나는 곳에 있습니다. 바로 이곳인데요~ 친구의 제보에 의하면 이곳에서 정말 특이한 커피(!!)를 판다고 해서 겁없이 들어갔습니다~ ㅋ 내부는 정말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벤쿠버에서 이곳 저곳 다 돌아다녀보면 바 (Bar) 와 레스토랑 (Restaurants) 의 구분이 딱히 없습니다. 어느 곳은 평소에 레스토랑처럼 운영하다가도 특별한 날이나 금요일, 토요일 밤이되면 클럽보다도 더 분위기 좋은곳이 되는곳들도 있다보니까요~ 이곳 저곳 돌아다녀보는 것도 하나의 경험이니 해외..
벤쿠버에서 어학연수가 끝나갈 무렵~ 친구가 저에게 여행을 같이가지 않겠냐고 합니다. 어디를 갈거냐고 물어봤더니 토론토와 뉴욕을 가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저의 캐나다 비자 (Visa) 는 워킹 홀리데이 (Working Holiday) 로 왔고 비자 만료까지는 많이 남아있었기에(!?)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고 캐나다 생활을 연장하였습니다~ 하핫; 그래서 마음을 먹고 3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시작된 북미 동부 여행~ :) 벤쿠버 국제 공항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을 출발하면서 여행의 서막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하; 여행을 떠나는 첫 날 벤쿠버의 하늘은 맑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비행기표까지 다 사놓은 상태에서 여행을 취소할리는 없겠죠?? ㅋ 벤쿠버 공항 ..
캐나다 벤쿠버는 참으로 다양한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나라의 음식이 다 모여있는 곳이라 불러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하하! 어느날 우연히 도서관 근처에서 하나의 누들집을 발견했습니다~!! 그 가게의 이름은 The Noodle Box~!! 랍슨 (Robson St) 와 호머 (Homer St) 에서 예일 타운 (Yale Town) 쪽으로 1분만 가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아시아 사람들이 거의 없는 누들집이여서 호기심에 먹으러 가보았다는~ ㅋ; (ps. 이 날은 DSLR이 아닌 똑딱이로 몇장만 찍어서 사진이 흔들린게 조금 많네요~;) 누들집 답지 않게 내부는 천장이 높고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리하는곳을 손님들이 볼 수 있도로 뻥 뚫어 놓았으며 많은 요리사들이 ..
캐나다 벤쿠버에서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줄서서 음식을 먹어본적이 전혀 없는 저 입니다~ 그런데 난생 처음(?) 줄서서 그것도 일본식 라면을 먹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ㅋ; 사실 한국에 있을때 인사동 근처의 XX 일본식 라면집에서 처음 일본식 라면을 접한 이후로 한번도 먹지 않았던 것을.. (너무 맛이 없었던 일본식 라면 가게였습니다~ ㅡㅡ; 현재는 그 가게가 없습니다 ㅋ) 이번 킨타로 (Kintaro) 에 가서 '아~ 진짜 일본식 라면은 이런 맛이였구나~' 하면서 처음 인식전환을 했습니다!! ㅋ 그럼 저와 함께 킨타로로 일본식 라면 한 번 드시러 가보실까요?? 킨타로는 랍슨 (Robson St) 을 따라서 덴만 (Denman St)까지 쭉 가신다음에 덴만에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조금만 걸으면 유일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