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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일본인 친구가 벤쿠버 (Vancouver) 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토론토 (Toronto) 로 가기전에 저에게 일본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며 초대를 해주었는데 바로 그곳이 Gyoza King 이였습니다~ :) 랍슨 (Robson St) 를 따라서 덴만 (Denman St) 방향으로 쭉 내려가고 KGIC를 지나 조금만 더 가면 왼쪽에 아래와 같은 간판을 가진(!?) Gyoza King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Gyoza King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아래 링크 연결) http://www.gyokingroup.com/ind..
캐나다 벤쿠버에서 게이 (Gay) 들의 거리로 유명한 데비 (Davie St) 가 있습니다. 벤쿠버에서 남자 둘이 다니기엔 참 미묘한(!?) 거리인 이곳이죠~(!?) 그런데 게이로 유명한 이 거리는 또 다른 하나로 유명합니다. 바로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소문난 음식점들과 카페가 몰려있는 거리로 말입니다~ :) 데비를 거닐다 이번에는 커피 전문점인 Melriches Coffee House에 들려서 커피를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았습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컵을 두잔을 주며 나에게 가져가라고 말하는 이곳~(!?) 이건 뭘까!? 그럼 이곳만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카페 내부의 모습입니다~ 사람 없는 타이밍에 살짝 한컷~ :) 사람 없는 타이밍에 사진을 찍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유가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벤쿠버 (Vancouver) 를 거닐던 어느날 일요일 늦은 저녘시간~ 술집들 영업이 끝나기 1시간 남은 시점에 맥주가 필요해서(?) 무심코 들어갔던 어느 한 가게~!! 그 곳은 바로 개스타운 (Gastown) 끝자락에 있는 개시 잭 (Gassy Jack) 동상 뒤에(!?) 있는 가게로 PECKINPAH 라는 가게였습니다~ 하핫! - 이곳에 밤에 갔지만 사진이 나오지 않아 낮에 건물 외관 몇장만 다시 찍음을 알려드립니다~ :) 내부에는 바 (Bar) 가 있고 테이블 몇개만 놓여져 있는 아늑한 가게입니다. 밖에도 테이블 1개가 달..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벤쿠버 (Vancouver) 게스 타운 (Gas town) 에 매우 넓은 매장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유명한 스파게티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그곳의 이름은 The Old Spaghetti Factory~!! 가게 간판에서부터 정말 오래되었다는것을 강조하는 것이 와 닿았습니다~ :) 가게 안에 들어가보면 매우 큰 규모를 자랑하고 실내 인테리어 또한 아늑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먹느라 음식사진과 내부사진은 깜빡; 외부만 이렇게 찰칵 찍었습니다~ 외부 테이블은 이미 자리가 모두 꽉 찼었습니다~ :) 언제나 날씨가 좋..
가지고 온 돈이 많거나 큰 돈(!)을 송금받기 위해서 가장 먼저하는 일들 중 하나(?)인 은행 계좌의 개설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TD Bank가 가장 좋으니 이곳을 개설하라고 하지만~ 저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은행이 BMO (Bank of Montreal) 이여서 저는 이곳을 개설하였습니다. 캐나다에는 어떤 은행이 있고 어디를 개설해야할지 알고 싶을땐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링크) - 캐나다 (Canada) 에는 무슨 은행이 있을까?? 그리고 어디를 개설할까?? 아래는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버라드 역 (Burrard Station) 바로 옆에 있는 BMO 입니다. 벤쿠버 다운타운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BMO은행입니다. 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옆에 있어서 편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