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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국 사람들이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로 어학 연수 및 워킹 비자를 받아서 일을 하러 옵니다. 그럼 송금을 받거나 가지고 온 돈을 보관하기 위해서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데 캐나다에는 무슨 은행들이 있을까요?? 몇몇 은행만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하핫! 가장 유명한 은행으로는 TD Canada Trust Bank 가 있습니다~ 일명 TD Bank~ :) 캐나다에서 명실 상부 최고 은행입니다. 현지에서 많은 지점 수를 가지고 있고 캐나다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있는 은행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K은행 쯤 되려나요?? ㅋ) 실제로 TD Bank가 고객들이 많아서 은행업무보는데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ㅡㅡa; 일부 영업점은 일요일에도 정상 영업을 하며 자동차를 탄..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랍슨 (Robson st) 을 걷다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을때~!!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베스킨 라빈스 31은 보이지 않고~(!?) (아~주 잘 찾아보면 있긴 합니다~ 전 벤쿠버 생활중 베스킨 라빈스를 2군데를 발견했습니다~!! ㅋ) 그럼 Gelamony로 가서 한번 먹어보는건 어떨까요?? 랍슨 (Robson St) 와 뷰트 (Bute St) 가 만나는 곳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젤라토 (Gelato) 아이스크림 가게 입니다~ 아래는 이곳의 주소 입니다~ 1222 Robson ..
캐나다 벤쿠버에서는 정말 많은 스타벅스 (Starbucks) 매장이 있지만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커피 전문점들이 있습니다~ 그럼 이번엔 그랜빌 (Granville St) 쪽으로 한번 가서 커피를 즐겨볼까요?? 그랜빌에서 워터 프론트 역 (Waterfront Station) 쪽을 향하여 내려가시면 오른편에 Trees라는 커피 전문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녘 시간이나 주말에는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곳 입니다~ :) 직원들이 매우 자유 분방한 분위기의 내부 모습입니다~ 언제나 저는 한가한 시간대를 선호했기에 매일 이런모습만 보여드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ㅋ 한가한 시간대에도 많은 수의 직원들을 보유하고있는 캐나다의 커피 전문점~ 그리고 직원들끼리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맡은 일들은 하는 이런 모..
이번에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조금 색다른 커피를 한 번 맛보러 가볼가요?? 게스타운 (Gastown) 쪽으로 오시면 Nuba 라는 레바논 음식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습니다~ W Hastings St 와 Cambie St 가 만나는 곳에 있습니다. 바로 이곳인데요~ 친구의 제보에 의하면 이곳에서 정말 특이한 커피(!!)를 판다고 해서 겁없이 들어갔습니다~ ㅋ 내부는 정말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벤쿠버에서 이곳 저곳 다 돌아다녀보면 바 (Bar) 와 레스토랑 (Restaurants) 의 구분이 딱히 없습니다. 어느 곳은 평소에 레스토랑처럼 운영하다가도 특별한 날이나 금요일, 토요일 밤이되면 클럽보다도 더 분위기 좋은곳이 되는곳들도 있다보니까요~ 이곳 저곳 돌아다녀보는 것도 하나의 경험이니 해외..
벤쿠버에서 어학연수가 끝나갈 무렵~ 친구가 저에게 여행을 같이가지 않겠냐고 합니다. 어디를 갈거냐고 물어봤더니 토론토와 뉴욕을 가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저의 캐나다 비자 (Visa) 는 워킹 홀리데이 (Working Holiday) 로 왔고 비자 만료까지는 많이 남아있었기에(!?)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고 캐나다 생활을 연장하였습니다~ 하핫; 그래서 마음을 먹고 3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시작된 북미 동부 여행~ :) 벤쿠버 국제 공항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을 출발하면서 여행의 서막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하; 여행을 떠나는 첫 날 벤쿠버의 하늘은 맑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비행기표까지 다 사놓은 상태에서 여행을 취소할리는 없겠죠?? ㅋ 벤쿠버 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