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lisin 131

[ 간단 리뷰 ] 일본인 친구가 소개해준 Gyoza King~!!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일본인 친구가 벤쿠버 (Vancouver) 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토론토 (Toronto) 로 가기전에 저에게 일본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며 초대를 해주었는데 바로 그곳이 Gyoza King 이였습니다~ :) 랍슨 (Robson St) 를 따라서 덴만 (Denman St) 방향으로 쭉 내려가고 KGIC를 지나 조금만 더 가면 왼쪽에 아래와 같은 간판을 가진(!?) Gyoza King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Gyoza King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아래 링크 연결) http://www.gyokingroup.com/ind..

Overseas Trip/Food 2011.12.08

데비 (Davie St)를 거닐다 Melriches Coffee House 에서 특별한 커피를??

캐나다 벤쿠버에서 게이 (Gay) 들의 거리로 유명한 데비 (Davie St) 가 있습니다. 벤쿠버에서 남자 둘이 다니기엔 참 미묘한(!?) 거리인 이곳이죠~(!?) 그런데 게이로 유명한 이 거리는 또 다른 하나로 유명합니다. 바로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소문난 음식점들과 카페가 몰려있는 거리로 말입니다~ :) 데비를 거닐다 이번에는 커피 전문점인 Melriches Coffee House에 들려서 커피를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았습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컵을 두잔을 주며 나에게 가져가라고 말하는 이곳~(!?) 이건 뭘까!? 그럼 이곳만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카페 내부의 모습입니다~ 사람 없는 타이밍에 살짝 한컷~ :) 사람 없는 타이밍에 사진을 찍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유가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

Overseas Trip/Food 2011.12.06

[ 간단 리뷰 ] 벤쿠버에서 한국 보쌈고기와 같은 느낌을 PECKINPAH 에서 느껴보자~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벤쿠버 (Vancouver) 를 거닐던 어느날 일요일 늦은 저녘시간~ 술집들 영업이 끝나기 1시간 남은 시점에 맥주가 필요해서(?) 무심코 들어갔던 어느 한 가게~!! 그 곳은 바로 개스타운 (Gastown) 끝자락에 있는 개시 잭 (Gassy Jack) 동상 뒤에(!?) 있는 가게로 PECKINPAH 라는 가게였습니다~ 하핫! - 이곳에 밤에 갔지만 사진이 나오지 않아 낮에 건물 외관 몇장만 다시 찍음을 알려드립니다~ :) 내부에는 바 (Bar) 가 있고 테이블 몇개만 놓여져 있는 아늑한 가게입니다. 밖에도 테이블 1개가 달..

Overseas Trip/Food 2011.10.29

[ 간단 리뷰 ] The Old Spaghetti Factory 에서 특별한 스파게티를 먹다(!!)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벤쿠버 (Vancouver) 게스 타운 (Gas town) 에 매우 넓은 매장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유명한 스파게티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그곳의 이름은 The Old Spaghetti Factory~!! 가게 간판에서부터 정말 오래되었다는것을 강조하는 것이 와 닿았습니다~ :) 가게 안에 들어가보면 매우 큰 규모를 자랑하고 실내 인테리어 또한 아늑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먹느라 음식사진과 내부사진은 깜빡; 외부만 이렇게 찰칵 찍었습니다~ 외부 테이블은 이미 자리가 모두 꽉 찼었습니다~ :) 언제나 날씨가 좋..

Overseas Trip/Food 2011.10.09

캐나다 벤쿠버 (Vancouver) 에서 BMO (Bank of Montreal) 은행 계좌 개설하기~

가지고 온 돈이 많거나 큰 돈(!)을 송금받기 위해서 가장 먼저하는 일들 중 하나(?)인 은행 계좌의 개설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TD Bank가 가장 좋으니 이곳을 개설하라고 하지만~ 저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은행이 BMO (Bank of Montreal) 이여서 저는 이곳을 개설하였습니다. 캐나다에는 어떤 은행이 있고 어디를 개설해야할지 알고 싶을땐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링크) - 캐나다 (Canada) 에는 무슨 은행이 있을까?? 그리고 어디를 개설할까?? 아래는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버라드 역 (Burrard Station) 바로 옆에 있는 BMO 입니다. 벤쿠버 다운타운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BMO은행입니다. 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옆에 있어서 편의성..

캐나다 (Canada) 에는 무슨 은행이 있을까?? 그리고 어디를 개설할까??

많은 한국 사람들이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로 어학 연수 및 워킹 비자를 받아서 일을 하러 옵니다. 그럼 송금을 받거나 가지고 온 돈을 보관하기 위해서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데 캐나다에는 무슨 은행들이 있을까요?? 몇몇 은행만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하핫! 가장 유명한 은행으로는 TD Canada Trust Bank 가 있습니다~ 일명 TD Bank~ :) 캐나다에서 명실 상부 최고 은행입니다. 현지에서 많은 지점 수를 가지고 있고 캐나다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있는 은행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K은행 쯤 되려나요?? ㅋ) 실제로 TD Bank가 고객들이 많아서 은행업무보는데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ㅡㅡa; 일부 영업점은 일요일에도 정상 영업을 하며 자동차를 탄..

[ 간단 리뷰 ] 랍슨 (Robson St) 를 걷다가 Gelamony 에서 아이스크림을~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랍슨 (Robson st) 을 걷다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을때~!!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베스킨 라빈스 31은 보이지 않고~(!?) (아~주 잘 찾아보면 있긴 합니다~ 전 벤쿠버 생활중 베스킨 라빈스를 2군데를 발견했습니다~!! ㅋ) 그럼 Gelamony로 가서 한번 먹어보는건 어떨까요?? 랍슨 (Robson St) 와 뷰트 (Bute St) 가 만나는 곳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젤라토 (Gelato) 아이스크림 가게 입니다~ 아래는 이곳의 주소 입니다~ 1222 Robson ..

Overseas Trip/Food 2011.09.24

그랜빌 (Granville St) 에서 공연을 보며 커피한잔?? Trees로 가보도록 하지요~

캐나다 벤쿠버에서는 정말 많은 스타벅스 (Starbucks) 매장이 있지만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커피 전문점들이 있습니다~ 그럼 이번엔 그랜빌 (Granville St) 쪽으로 한번 가서 커피를 즐겨볼까요?? 그랜빌에서 워터 프론트 역 (Waterfront Station) 쪽을 향하여 내려가시면 오른편에 Trees라는 커피 전문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녘 시간이나 주말에는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곳 입니다~ :) 직원들이 매우 자유 분방한 분위기의 내부 모습입니다~ 언제나 저는 한가한 시간대를 선호했기에 매일 이런모습만 보여드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ㅋ 한가한 시간대에도 많은 수의 직원들을 보유하고있는 캐나다의 커피 전문점~ 그리고 직원들끼리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맡은 일들은 하는 이런 모..

Overseas Trip/Food 2011.09.23

게스타운 (Gastown)에서 색다른(!?) 커피 한 번 맛보실래요?? Nuba 로 오세요~~!

이번에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조금 색다른 커피를 한 번 맛보러 가볼가요?? 게스타운 (Gastown) 쪽으로 오시면 Nuba 라는 레바논 음식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습니다~ W Hastings St 와 Cambie St 가 만나는 곳에 있습니다. 바로 이곳인데요~ 친구의 제보에 의하면 이곳에서 정말 특이한 커피(!!)를 판다고 해서 겁없이 들어갔습니다~ ㅋ 내부는 정말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벤쿠버에서 이곳 저곳 다 돌아다녀보면 바 (Bar) 와 레스토랑 (Restaurants) 의 구분이 딱히 없습니다. 어느 곳은 평소에 레스토랑처럼 운영하다가도 특별한 날이나 금요일, 토요일 밤이되면 클럽보다도 더 분위기 좋은곳이 되는곳들도 있다보니까요~ 이곳 저곳 돌아다녀보는 것도 하나의 경험이니 해외..

Overseas Trip/Food 2011.09.17

북미 동부 여행 (1) - 벤쿠버 (Vancouver) 에서 토론토 (Toronto) 로 떠나다~

벤쿠버에서 어학연수가 끝나갈 무렵~ 친구가 저에게 여행을 같이가지 않겠냐고 합니다. 어디를 갈거냐고 물어봤더니 토론토와 뉴욕을 가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저의 캐나다 비자 (Visa) 는 워킹 홀리데이 (Working Holiday) 로 왔고 비자 만료까지는 많이 남아있었기에(!?)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고 캐나다 생활을 연장하였습니다~ 하핫; 그래서 마음을 먹고 3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시작된 북미 동부 여행~ :) 벤쿠버 국제 공항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을 출발하면서 여행의 서막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하; 여행을 떠나는 첫 날 벤쿠버의 하늘은 맑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비행기표까지 다 사놓은 상태에서 여행을 취소할리는 없겠죠?? ㅋ 벤쿠버 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