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리눅스
- 오라클
- 토론토
- 내일로
- Installation
- RHEL4
- 구성
- 북미 동부 여행
- 맛집
- Trip
- North Vancouver
- 설치
- 음식
- oracle
- 벤쿠버
- Linux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Oracle 10g
- 오라클 10g
- 설정
- Book
- cailisin
- food
- 노스 벤쿠버
- canada
- vancouver
- 캐나다
- rac
- 여행
- Toronto
- Today
- Total
...
한국에서는 Outback, TGI, VIPS 등의 레스토랑을 찾는 분들이 많을 것 입니다. 그럼 캐나다 벤쿠버에선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저는 캐나다 토종 브랜드(?)인 Earls를 소개합니다~~!! 현재 Earls는 캐나다의 많은 지역에 매장을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도 매장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아래 저가 방문한 곳은 벤쿠버 랍슨 (Robson St) 에 있는 Earls 입니다~ Earls에 들어가니 점원이 친절하게 Inside와 Outside중 어디를 원하는지 물어보기에 날씨가 별로 좋지않아 Inside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소개해준 자리가 괜찮냐고 물어보고 자리배정을 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마음이 급해서인지 레스토랑에 들어오면 빈 자리에 먼저 앉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입구에 안내하는 사람..
벤쿠버 (Vancouver)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간간히 이동식 핫도그 가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한 장소에서만 판매를 하는 몇몇 핫도그들은 줄을 서서 먹기도 합니다~ 그중 하나가 일본식 핫도그로 유명한 JAPADOG 입니다~ 하핫! 이곳은 너무 유명해서 이렇게 매장을 차리기까지 했다고 하는듯 하군요~ (제가 알기론 이동식이 먼저 생기고 매장이 나중에 생겼답니다~ ㅋ) 그리고 바쁜시간에는 길게 줄까지 서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메뉴판입니다~ 대략 8가지 메인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핫도그만 사먹을 수 있고 세트 메뉴로 드시려면 Combo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정말 핫도그들이 전부 일본 스타일 이더군요~ TERIMAYO와 TONKATSU 이렇게 두 종류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위가 TERIMAYO~..
이전에 저의 Sin 카드 신청하는 방법을 썼는데 그 글을 보셨나요?? 혹시 캐나다 벤쿠버에서 Sin카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링크 - 워킹으로 오신분들! 벤쿠버에서 Sin 카드 (Sin Card) 를 만들러 가봅시다~ 캐나다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 (Working Holiday Visa)로 도착하여서 Sin카드를 신청 후 우편으로 수령을 한다고 하고 일주일정도 기다리시면 Sin카드를 수령 할 수 있습니다~ Sin 카드는 Service Canada로 부터 이렇게 날아옵니다~ 하핫! 그런데 참고로 이 편지봉투가 도서관 카드 만들때 유용하게 사용되니(?) 잘 보관해 두시기 바랍니다~!! 여긴 편지봉투 뒷장입니다~ 편지봉투를 개봉해보면 아래와같이 Sin 카드가 붙어있는 종이..
2011년 6월 26일 일요일에 그랜빌 (Granville St)에서 2011 라틴쿠버 페스티벌 (Latincouver Festival)이 열렸습니다~ 스페인어로 Carnival del sol이라고 읽는듯 하더군요~ 하핫! 남미의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서 페스티벌이 열린듯 했습니다~(?) 저는 이번 축제에 자원봉사자 (Volunteer)로 참가 했죠~ 자원봉사자에게는 두종류의 티셔츠가 제공되었는데 제일 밋밋한(!?)것을 받았습니다~ 읔 ㅋ; 저는 비교적 일이 많은 쪽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생각보다 많이 찍지 못했네요~;; 일부러 기술파트를 지원하여 Energy Assistant를 맡았는데 덕분에 유쾌한 남미친구들과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날 모든 부스의 전기작업은 저와 남미 친구..
어느 따분하던 오후에 어디 갈만한곳이 없을까 하면서 뒹굴다가 파크 로얄 (Park Royal)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파크 로얄에 도착해보고 나니 공원이 아니더군요(!?) 인라인 스케이트까지 들고왔더니..;; 그래서 구글맵을 찾아 파크 로얄 뒤편에 엠블사이드 파크 (Ambleside Park)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이곳 공원에 놀러가보았습니다~ ㅋ (참~ 정보도 없이 즉흥적으로 이리저리 잘 다니는 저 입니다~ 하하하!) 참~ 다시 한번 알려드리지만 파크 로얄 (Park Royal)은 공원이 아닙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 Park라고 써있어서 공원인줄 알고 왔다가 낚인 것 이였죠~ ㅋㅋㅋ;; 이곳은 웨스트 벤쿠버 (West Vancouver)에 위치한 대형 몰 입니다. 쇼핑을 좋아하신다면 메트로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