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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 (Canada Working Holiday Visa)로 오시는 분들은 처음 캐나다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으면 바로 Sin 카드 (Sin Card)를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Social Insurance Number Card의 약자인데 Sin 카드는 캐나다(Canada)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 만드는 카드 입니다. 이 카드가 있어야 일을 할 수 있고 세금 환급같은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자리 구하러 면접을 갈때도 Sin 카드가 있는지 물어보며 만료일이 언제인지도 주로 물어봅니다. Sin카드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은 잘 안뽑는 편이니 참고로 알아두세요~ (Sin 카드를 발급 받으면 워킹 홀리데이 비자와 똑같이 날짜가 찍히게 됩니다) 그럼 저는 벤쿠버를 기..
노스 벤쿠버의 론즈데일 퀴 마켓 (Lonsdale Quay Market) 내부로 들어가볼까요?? 주말에 들렀던 론즈데일 마켓 내부는 비교적 한산한 편 이였습니다~ 처음에 론즈데일 마켓을 파크 로얄 (Park Royal), 메트로 타운 (Metro Town)등을 기대하셨던 분들도 꽤나 있으셨겠죠!? 하하 ^^ 론즈데일 마켓은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의 축소판(!?) 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전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한국의 작은 재래시장이 최고의 비유입니다~ 하하! ^^) 1층에는 주로 음식점들과 식재료 샵, 그리고 간단한 장신구를 파는 샵들이 입점해 있었습니다. 2층에는 레스토랑과 헤어샵, 그리고 몇몇 일상적인 샵들이 주로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리로 지붕을 하여..
씨버스 (Sea Bus) 선착장이 있고, 캐나다 노스 벤쿠버 (North Vancouver) 여행의 시작점~ 이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론즈데일 퀴 마켓 (Lonsdale Quay Market) 입니다~ 노스 벤쿠버를 여행한다면 반드시 거쳐서 가야할 필수 코스가 되어 버린 곳~!! 론즈데일 퀴 마켓을 살짝 둘러볼까요?? ㅋ^^ 씨버스를 타고 노스 벤쿠버에 내려서 오른쪽에 있는 론즈데일 마켓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도착 기념으로 론즈데일 마켓의 상징(!?)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찍어가죠~ ㅋ) 한창 추운 3월에 왔을때는 멈춰있더니 이제는 빙글빙글 'Q' 마크가 돌아가더군요~ 하핫! 분수와 함께 론즈데일 마켓을 찍어보았습니다~ 왼편에서 사진을 찍었더라면 더 잘나왔을거라는..
시애틀 (Seattle) 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시애틀의 상징 스페이스 니들 (Space neddle), 그리고 영화때문에 유명한 이 글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밤~(!?)' 마지막으로 따뜻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게되죠~ 하하하~ ㅋ^^ 아마 커피에 조금 흥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시애틀에서 이곳(!?)이 탄생했다는 것을 바로 알아 채실 것입니다~!! 바로 스타벅스 1호점 (The first Starbucks)이 탄생한 곳이 바로 이곳!! 시애틀이죠~ 그럼 스타벅스 1호점을 살짝 둘러볼까요~?? 벤쿠버에서 장시간(?) 차를 타고 달려 도착한 스타벅스 1호점~!! 시애틀 도로망을 잘 몰라서 찾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매장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저가 갔던날은 비교적 한산했던 ..
클리블랜드 댐 (Cleveland Dam)을 구경을 하고나서 이게 다면 약간은 섭섭하겠죠~!? (사실 트래킹 코스가 엄청 많기 때문에 섭섭할 틈은 없죠~ 하하!) 그럼 이 섭섭함(?)을 달래보기 위해서 연어 부화장(Salmon Hatchery)로 가보았습니다~ 클리블랜드 댐에서부터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서 쭉 걷다보면 아래와 같은 이정표를 볼수 있습니다~ 이것을 따라서 신나게 걷다보면(!?) 금방 도착을 하게 됩니다~ :) 고요한 분위기의 연어 부화장 입구입니다~ 그런데 표지판이 약간 제각각인게 참 재미있습니다~(!!) 어디에서는 Salmon Hatchery, 위 사진에서는 Fish Hatchery, 아래 사진에서는 Capilano River Facility 뭐~ 다 같은 말(!?)이긴 하지만요~ 하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