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벤쿠버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많이 보이는 체인점이 몇개 있습니다.
햄버거를 와 맥주도 판매하는(!) A&W 도 있고~ 값싼 도넛과 커피의 대명사 Tim Horton 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웬지 럭셔리한 분위기를 뽑내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곳중 하나가 있으니~
훗남 직원(?)들이 Crepe를 만들며 손님을 모으는 카페 크레페 (Cafe Crepe) 입니다~ :)
(사람마다 발음은 다를수 있지만 전 크레페라 발음하겠습니다 ㅋ)
아래는 메뉴판 입니다~ 상당히 많죠~?? ㅋ
저 이곳에서 메인인 바나나 크레페 (Banana Crepe) 와 캐나다 맥주인 Canadian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사실 많은 친구들이 각기 다른 종류의 크레페를 주문했는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하하하;)
이곳은 크레페 만드는 모습을 직접 구경할 수 있습니다~
어느 매장을 가더라도 밖에서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바로 Take out 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크레페의 맛은 어떨까요~??
사람의 취향마다 조금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바나나를 안에 넣기에 이건 맛이 어떨까 솔직히 고민을 했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가볍게 먹기에 안성 맞춤 이였습니다~
맥주한병 곁들이기에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매우 착하구요~ :)
(크레페 사진이 없는게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벤쿠버 다운타운을 돌아 다니다 보면 매우 쉽게 만날수 있는 카페 크레페 (Cafe Crepe) 입니다.
시간날때 친한 친구와 즐겁게 수다를 떨며 시간보내기 좋은곳 이니 들려보세요~ :)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간간히 한국어로 인사하는 종업원과 분위기에 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ㅋ
'Overseas Trip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좀 볼까~?? ZAKKUSHI 에서 일본식 꼬치를~ (0) | 2012.03.28 |
---|---|
캐나다 (Canada) 스타벅스 (Starbucks) 1호점은 어디있을까요~?? (4) | 2012.02.14 |
[ 간단 리뷰 ]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들렸던(!?) KALYPSO~ :) (0) | 2012.01.20 |
랍슨 스시 (Robson Sushi) 에서 무제한으로 가볍게 먹어보자(!?) (0) | 2012.01.07 |
Don Guacamole's 에서 멕시코 음식과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자~ (0) | 201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