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동부 여행 (6) - 보스턴 피자 (Boston Pizza) 에서 쉬어가다~

- 이 글은 제가 1년 전 기준으로 미국 동부 자유여행의 추억을 써 내려가는 글 입니다~ :)

- 여행 2일차

이전 포스팅 - 북미 동부 여행 (5) -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Maid of The Mist) 호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카지노버스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에 도착해서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Maid of The Mist) 호 까지 타고나면 딱 점심먹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

배를 타고나서 몰려오는 허기(?)가 몰려오더군요~

음식점을 찾기 위해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호 선착장을 기준으로 국경을 넘을 수 있는 다리쪽을 살짝 걸어보았습니다~ :)

조금 걷다보면 클리프턴 힐 (Clifton Hill) 에 도착하게 됩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의 클리프턴 힐 (Clifton Hill)

클리프턴 힐은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곳의 번화가(?)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

다양한 오락 시설들과 체험형 놀이기구 (귀신의 집??) 그리고 사진을 찍을만한 재미난 것(?)들이 모여있는 거리입니다.

그리고 음식점들도 이쪽 거리에 많이 몰려있으니 참고하세요~ :)

역시 관광을 위한 도시랄까요~?? :)

재미난 구경거리가 참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생각없이 클리프턴 힐 (Clifton Hill) 을 걸어올라가다가(?)

보스턴 피자 (Boston Pizza) 를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

매장이 참 넓은 곳이였습니다.

제가 찍은 곳은 단지 일부분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는것 보다(?) 훨~~~씬 넓습니다.

그리고 보스턴 피자 매장 내부에는 다양한 여가 시설을 갖추어 놓고 있었습니다.

Anyway~~

일단 매장에 들어섰으니 우선 주문을 가볍게 하였습니다.

역시 어느 나라에서나 주문하면 가장 먼저 나와주는 음료~ 콜라!!

주문 후에 시간이 꽤 오래 걸리는 편 입니다~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다보면 피자 (Pizza) 와 샐러드 (Salad) 가 나옵니다~ :)

우선 피자 한 컷~!!

그런데 제가 나이아가라를 다녀온지 이제 1년이 되는째라..

무슨 피자를 시켰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래는 샐러드 (Salad) 입니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샐러드가 한국에서 먹던것과는 미묘하게 맛이 독특합니다~ :)

(그냥 상관없이 먹으면 다 같은 샐러드 입니다 ㅋ)

다 모아서 마무리컷~!!

약간은 늦은 점심(?)이라 대충 사진 찍은것 같은... 음 ㅋㅋㅋ

(결국 제가 대충 찍었군요 앜 ㅋㅋ;)

점심을 먹으면서 잠시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풍경과 가까이에서 찍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ps1. 이번엔 대~충 찍은 사진으로 포스팅을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되었네요~ :)

ps2. 보스턴 피자 메뉴가 기억안나서 홈페이지를 링크걸어볼까 했지만 미국 (USA) 홈페이지만 존재하는군요~ :)

다음 포스팅 - 북미 동부 여행 (7) - 나이아가라 또 하나의 포인트 시크릿 가든 (Secret Garden)

- 위 포스팅은 Nikon D80 / Tamron 17-50 mm 로 촬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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