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60

벤쿠버 1, 2, 3 Zone FareCard (먼슬리 패스) 한번 들여다 볼까요?? :)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에서 첫 생활을 하시게 되면 보통 홈스테이를 많이 하시게 될 것입니다~ 홈스테이를 하다보면 보통 다운타운 (Downtown) 에서 거리가 있는 편 이기 때문에 FareCard 하나정도는 꼭 사야하죠~ 이번 포스팅 에서는 1, 2, 3 Zone FareCard를 정리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소위 먼슬리 패스 (Monthly Pass) 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ㅋㅋ^^ 2012년 1월 현재 먼슬리 패스 디자인은 2011년과 변함이 없습니다~ :) 먼슬리 패스는 SafeWay, London Drug, Seven Eleven 등의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버스기사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 (사용법은 나중에 다른 포스팅에서 이동 수단별로 자세히 알려드리겠..

캐나다 (Canada) 의 교보문고라 부를 수 있는 Chapters~

우리나라에서 책도 보고 현장에서 직접 구입을 하면 한다면 어디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교보문고를 생각 할 것입니다. 캐나다 (Canada) 에서도 이런 교보문과와 같은 대형 서점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Chapters 입니다. 아래는 벤쿠버 (Vancouver) 에 있는 Chapters 매장입니다. 주소는 788 Robson Street, Vancouver, BC V6B 1H3, Canada 인데.. 사실 이걸 알려드리면 찾기 힘드시죠!? ㅋ 랍슨 (Robson St.) 과 호우 (Howe St.) 가 만나는 곳에 Chapters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Chapters의 내부 사진 입니다. 책들은 각 섹션별로 잘 정돈 되어 있습니다. Chapters는 캐나다 전역의 모든 ..

[ 간단 리뷰 ] Cafe Crepe 에서 가볍게 디저트로 입가심~ :)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벤쿠버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많이 보이는 체인점이 몇개 있습니다. 햄버거를 와 맥주도 판매하는(!) A&W 도 있고~ 값싼 도넛과 커피의 대명사 Tim Horton 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웬지 럭셔리한 분위기를 뽑내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곳중 하나가 있으니~ 훗남 직원(?)들이 Crepe를 만들며 손님을 모으는 카페 크레페 (Cafe Crepe) 입니다~ :) (사람마다 발음은 다를수 있지만 전 크레페라 발음하겠습니다 ㅋ) 아래는 메뉴판 입니다~ 상당히 많죠~?? ㅋ 저 이곳에서 메인인 바나나 크레페 (Banana..

Overseas Trip/Food 2012.01.24

여름에는 물놀이하러 린 캐년 벨리 (Lynn Canyon Valley) 로 가요~~~

캐나다 (Canada) 노스 벤쿠버 (North Vancouver) 에 있는 린 캐년 벨리 (Lynn Canyon Valley) 는 여름에 물놀이 하러 오기에도 참 좋은 곳 같습니다~ :) 벤쿠버 다운타운 (Downtown) 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정말 아름답게 보존된 자연 속에서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는 린 캐년 벨리~ 그럼 이번엔 린 캐년 공원 (Lynn Canyon Park) 으로 물놀이를 하러 가볼까요~?? :) (저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4월과 8월 이였습니다~ 포스팅이 많이 늦었네요~ 하핫;) 이전 포스팅에서 린 캐년 벨리 가는 방법과 서스펜션 브릿지 (Lynn Canyon Valley Suspension Bridge) 다리를 건너서 좌, 우측 코스중 우측 코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셨으니 ..

린 캐년 벨리 (Lynn Canyon Valley) 서스펜션 브릿지 (Suspension Bridge) 를 건너며~ :)

캐나다 (Canada) 노스 벤쿠버 (North Vancouver) 에 있는 명소 린 캐년 (Lynn Canyon)~~(!!) 린 캐년 벨리(계곡) (Lynn Canyon Valley) 에 가서 발을 담그며 캐나다에 자연을 한번 느껴볼까요~(!?) ㅋ^^ (저는 작년 4월, 8월에 갔기에 물에 발을 담그며 대자연을 느낄 수 있었죠~ 후훗! 겨울인 지금이면..!? ㅋ;) - 린 캐년 벨리(계곡) 가는 방법~!! 워터프론트 (Waterfront) 에서 씨버스 (Seabus) 를 타고 론즈데일 퀴 (Lonsdale Quay) 에 내려서 228번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린 벨리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정류장 주변에 계곡이 바로 보이는게 아니고 주택가 입니다. 특별한 이정표가 없으니 버스 방송에 귀를..

캐나다 벤쿠버 (Vancouver) 에서 한국인 에이전시로 부터 핸드폰 개통하기~

해외로 떠나게되면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을 어떻게 할까 고민합니다. 한국 대행사를 통해서 미리 준비 해갈까?? 아니면 현지에서 구입을 할까?? 그런데 영어가 안되는데.. 어쩌지?? 이런 고민들을 다들 한번씩 해보셨을 것 입니다~ :) 그러나 이젠 이런 고민을 다 털어버리세요~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의 경우는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영어에 두려움이 있다면 처음에는 한국인 에이전시를 통해서 개통을 해봅시다~ :) - 아이폰을 개통해볼까?? 혹시 한국에서 구입한 아이폰을 가지고 오실경우에는 현지 통신사를 통해 직접 개통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아래 저가 작성한 링크글을 참조하세요~ :) 링크 - 캐나다 Fido 에서 아이폰 (iphone) 개통하기~ 아래..

[ 간단 리뷰 ]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들렸던(!?) KALYPSO~ :)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저가 벤쿠버 (Vancouver) 를 도착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한국과 일본 친구들끼리 멋모르고 레스토랑 한 곳을 들어갔습다~ 원래 이름은 KALYPSO 가 아니였는데(!?) 어느샌가 간판이 바뀌어 있더군요~ :) (내부는 그대로 두고 간판만 바꾼듯합니다~ 오너가 바뀐듯 하네요~) 랍슨 (Robson St) 를 따라서 덴만 (Denman St) 방향으로 쭉 가다가 대박본가가 있는 건물에 KALYPSO 가 있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대박본가~ 그러나 정작 저는 한번도 안가본(!?) ㅋ) 주..

Overseas Trip/Food 2012.01.20

랍슨 스시 (Robson Sushi) 에서 무제한으로 가볍게 먹어보자(!?)

우리나라에서는 스시 (Sushi) 라고 하면 참 고급스러운 이미지죠?? 뭔가 읽기 어려운 일본어와 한자같은 이름으로 가게 간판들을 해놓고~(?) 그러나 벤쿠버 (Vancouver) 아니 이 곳 캐나다 에서는 손 뻗으면 닿는 음식이 스시 입니다~ :) 오늘은 저가 다니던 학원앞에 있어 가까우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무제한(!!)으로 먹기위해서 찾는 랍슨 스시 (Robson Sushi) 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ㅋ 랍슨 스시 (Robson Sushi) 는 역시 랍슨 (Robson St) 을 따라서 덴만 (Denman St) 방향으로 쭉 내려가시면 좌측에 간판조차 찾아보기 힘든(!?) 내부가 큰 가게(!!)가 하나 있는데 이곳이 랍슨 스시 입니다!! ㅋ 아래는 점심 전용 (Lunch menu) 메뉴..

Overseas Trip/Food 2012.01.07

Don Guacamole's 에서 멕시코 음식과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자~

1달간의 ESL과정이 끝나고 커뮤니케이션 클래스가 레벨업을 하며 각자 다른반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멕시코 친구가 레스토랑을 하나 예약을 하여 저녘을 먹자고 하였다~!! 그곳의 이름은 Don Guacamole's 벤쿠버 (Vancouver)에서 꽤 유명한 멕시코 음식점이였습니다. - 이곳에 밤에 갔지만 사진이 나오지 않아 낮에 건물 외관 몇장만 다시 찍음을 알려드립니다~ :) 위치는 설명하기가 참 쉬울 것 같습니다~ 현재 벤쿠버에 있다면 대박본가(!!) 라는 가게를 알 것이다~ 바로 그 아래층(!?)에 Don Guacamole's 가 위치하고있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상세한 설명을~ :) 랍슨 (Robson St) 를 따라 덴만 (Denman St)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KGIC를 지..

Overseas Trip/Food 2011.12.09

[ 간단 리뷰 ] 일본인 친구가 소개해준 Gyoza King~!!

-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일본인 친구가 벤쿠버 (Vancouver) 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토론토 (Toronto) 로 가기전에 저에게 일본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며 초대를 해주었는데 바로 그곳이 Gyoza King 이였습니다~ :) 랍슨 (Robson St) 를 따라서 덴만 (Denman St) 방향으로 쭉 내려가고 KGIC를 지나 조금만 더 가면 왼쪽에 아래와 같은 간판을 가진(!?) Gyoza King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Gyoza King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아래 링크 연결) http://www.gyokingroup.com/ind..

Overseas Trip/Food 20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