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을 참 좋아합니다. 한국에 있을때도 일정 주기를 가지고 여행을 다니곤 했었죠~ :) 여행도 다니다 보니 도가 터서(?)인지 계획없이 어디론가 훌쩍 떠나도 그곳에 잘 적응을 해버리더군요~하하! 근데 이것도 다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여행지에 가보면 관광 안내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면 주변 여행 지도도 손쉽게 구할 수 있고 궁금한점이 있으면 바로 궁금증을 해결해주기도 합니다~ 바로 이것이 저의 여행 팁 (Tip) 중 하나입니다~ 모르면 관광 안내소에 물어보자!! 한국에서도 처음가는곳에 방황 할 때가 많은데 하물며 해외에 나와서는 오죽하겠습니까~ :)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에도 여행자를 위한 안내 센터가 있습니다~ 바로 Tou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