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15

2011 벤쿠버 게이 퍼레이드 (Gay Parade) 를 즐기며~ - (1)

안녕하세요~ cailisin의 참 뒤늦은 포스팅입니다~!! 하핫;주체 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진(?)과 그리고 단순 사진 업로드를 원치 않는 저의 신념(!?) 때문에 이렇게 늦게 되었군요~매우 늦은 타이밍이지만 저의 추억을 포스팅해 봅니다~ :) 제가 마지막으로 쓴 페스티벌 글에서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에는 3대 퍼레이드가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첫번째, Celtic Festival Parade (셀틱 페스티벌 퍼레이드)두번째, Canada Day Parade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세번째, Gay parade (게이 퍼레이드) (위 퍼레이드를 선택하시면 해당 포스팅으로 링크가 연결됩니다~) 이렇게 3가지 퍼레이드 입니다.이 중에서도 가장 퍼포먼스가 눈에띄는 퍼레이드 순으..

2011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 (Canada Day Parade) 를 구경하며~ - (3)

여러분은 지금 캐나다 데이 (Canada Day) 퍼레이드 (Parade) 의 세 번째 포스팅을 보고 계십니다~ ㅋ^^ 벤쿠버 (Vancouver) 캐나다 데이 (Canada Day) 행사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링크 1 -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캐나다 데이~ (Canada Day at Canada Place) - (1) 링크 2 -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캐나다 데이~ (Canada Day at Canada Place) - (2) 링크 3 - 2011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 (Canada Day Parade) 를 구경하며~ - (1) 링크 4 - 2011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 (Canada Day Parade) 를 구경하며~ - (2) 길고 긴 포스팅이 끝이 보이는군요~ :) 언젠가 ..

2011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 (Canada Day Parade) 를 구경하며~ - (2)

여러분은 지금 캐나다 데이 (Canada Day) 퍼레이드 (Parade) 의 두 번째 포스팅을 보고 계십니다~ ㅋ^^ 벤쿠버 (Vancouver) 캐나다 데이 (Canada Day) 행사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링크 1 -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캐나다 데이~ (Canada Day at Canada Place) - (1) 링크 2 -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캐나다 데이~ (Canada Day at Canada Place) - (2) 링크 3 - 2011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 (Canada Day Parade) 를 구경하며~ - (1)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는 1시간 30분 가량 계획되어 있었던 퍼레이드 였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조금 많이 찍어 이렇게 포스팅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 ..

2011 캐나다 데이 퍼레이드 (Canada Day Parade) 를 구경하며~ - (1)

캐나다 데이 (Canada Day) 는 캐나다에서 정말 큰 명절이자 축제기간(!!)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이 날을 기념하고 즐기지요~ :) 그리고 이렇게 큰 축제기간에는 어김없이 퍼레이드 (Parade) 가 준비되어있죠~ 그럼 캐나다 데이의 퍼레이드를 보며 피날레를 향해 가볼까요~?? 벤쿠버 (Vancouver) 캐나다 플레이스 (Canada Place) 에서 즐긴 캐나다 데이의 메인 행사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링크 1 -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캐나다 데이~ (Canada Day at Canada Place) - (1) 링크 2 -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즐기는 캐나다 데이~ (Canada Day at Canada Place) - (2)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메인 행사들을 구경하고..

북미 동부 여행 (1) - 벤쿠버 (Vancouver) 에서 토론토 (Toronto) 로 떠나다~

벤쿠버에서 어학연수가 끝나갈 무렵~ 친구가 저에게 여행을 같이가지 않겠냐고 합니다. 어디를 갈거냐고 물어봤더니 토론토와 뉴욕을 가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저의 캐나다 비자 (Visa) 는 워킹 홀리데이 (Working Holiday) 로 왔고 비자 만료까지는 많이 남아있었기에(!?)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고 캐나다 생활을 연장하였습니다~ 하핫; 그래서 마음을 먹고 3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시작된 북미 동부 여행~ :) 벤쿠버 국제 공항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을 출발하면서 여행의 서막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하; 여행을 떠나는 첫 날 벤쿠버의 하늘은 맑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비행기표까지 다 사놓은 상태에서 여행을 취소할리는 없겠죠?? ㅋ 벤쿠버 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