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간단 리뷰 ] 시리즈는 저가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가볍게 해보는 리뷰 입니다~ (__); - 사진은 없지만 리뷰는 해야할 것 같은 장소들만 꼭 골라 보았습니다. 벤쿠버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많이 보이는 체인점이 몇개 있습니다. 햄버거를 와 맥주도 판매하는(!) A&W 도 있고~ 값싼 도넛과 커피의 대명사 Tim Horton 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웬지 럭셔리한 분위기를 뽑내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곳중 하나가 있으니~ 훗남 직원(?)들이 Crepe를 만들며 손님을 모으는 카페 크레페 (Cafe Crepe) 입니다~ :) (사람마다 발음은 다를수 있지만 전 크레페라 발음하겠습니다 ㅋ) 아래는 메뉴판 입니다~ 상당히 많죠~?? ㅋ 저 이곳에서 메인인 바나나 크레페 (Ban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