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나오게 되면 핸드폰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이 많으시죠~?? 한국에서 미리 만들어갈까?? 아님 가서 핸드폰을 하나 사서 개통할까?? 그런데 아이폰 (iphone)이 나온 이후부터는 패턴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첫째, 아이폰 (iphone) 을 가져와서 카톡 (Kakao Talk) 용으로만 사용하시는분. (한국 사람들이 카톡을 다른나라 친구들에게 퍼뜨리고 있기도하여(?) 개통 필요성을 못느끼는분들이 꽤 있습니다~) 둘째, 한국에서 사온 아이폰 (iphone) 을 현지 통신사에 가서 개통하여 사용하시는분. 셋째, 그냥 캐나다에서 아이폰 (iphone) 을 사서 개통하시는분. 보통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지죠~ 그런데 정말 생각밖으로 캐나다에서 카톡만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생활하다보면 카톡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