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sdale Quay Market 2

노스 벤쿠버 나들이의 시작점 Lonsdale Quay Market~!! - 내부편

노스 벤쿠버의 론즈데일 퀴 마켓 (Lonsdale Quay Market) 내부로 들어가볼까요?? 주말에 들렀던 론즈데일 마켓 내부는 비교적 한산한 편 이였습니다~ 처음에 론즈데일 마켓을 파크 로얄 (Park Royal), 메트로 타운 (Metro Town)등을 기대하셨던 분들도 꽤나 있으셨겠죠!? 하하 ^^ 론즈데일 마켓은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의 축소판(!?) 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전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한국의 작은 재래시장이 최고의 비유입니다~ 하하! ^^) 1층에는 주로 음식점들과 식재료 샵, 그리고 간단한 장신구를 파는 샵들이 입점해 있었습니다. 2층에는 레스토랑과 헤어샵, 그리고 몇몇 일상적인 샵들이 주로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리로 지붕을 하여..

노스 벤쿠버 나들이의 시작점 Lonsdale Quay Market~!! - 외부편

씨버스 (Sea Bus) 선착장이 있고, 캐나다 노스 벤쿠버 (North Vancouver) 여행의 시작점~ 이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론즈데일 퀴 마켓 (Lonsdale Quay Market) 입니다~ 노스 벤쿠버를 여행한다면 반드시 거쳐서 가야할 필수 코스가 되어 버린 곳~!! 론즈데일 퀴 마켓을 살짝 둘러볼까요?? ㅋ^^ 씨버스를 타고 노스 벤쿠버에 내려서 오른쪽에 있는 론즈데일 마켓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도착 기념으로 론즈데일 마켓의 상징(!?)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찍어가죠~ ㅋ) 한창 추운 3월에 왔을때는 멈춰있더니 이제는 빙글빙글 'Q' 마크가 돌아가더군요~ 하핫! 분수와 함께 론즈데일 마켓을 찍어보았습니다~ 왼편에서 사진을 찍었더라면 더 잘나왔을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