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온 돈이 많거나 큰 돈(!)을 송금받기 위해서 가장 먼저하는 일들 중 하나(?)인 은행 계좌의 개설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TD Bank가 가장 좋으니 이곳을 개설하라고 하지만~ 저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은행이 BMO (Bank of Montreal) 이여서 저는 이곳을 개설하였습니다. 캐나다에는 어떤 은행이 있고 어디를 개설해야할지 알고 싶을땐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링크) - 캐나다 (Canada) 에는 무슨 은행이 있을까?? 그리고 어디를 개설할까?? 아래는 캐나다 (Canada) 벤쿠버 (Vancouver) 버라드 역 (Burrard Station) 바로 옆에 있는 BMO 입니다. 벤쿠버 다운타운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BMO은행입니다. 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옆에 있어서 편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