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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제가 1년 전 기준으로 미국 동부 자유여행의 추억을 써 내려가는 글 입니다~ :)- 여행 2일차 이전 포스팅 - 북미 동부 여행 (5) -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Maid of The Mist) 호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카지노버스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에 도착해서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Maid of The Mist) 호 까지 타고나면 딱 점심먹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 배를 타고나서 몰려오는 허기(?)가 몰려오더군요~음식점을 찾기 위해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호 선착장을 기준으로 국경을 넘을 수 있는 다리쪽을 살짝 걸어보았습니다~ :) 조금 걷다보면 클리프턴 힐 (Clifton Hill) 에 도착하게 됩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의 클리프턴 힐 (Cl..
- 이 글은 제가 1년 전 기준으로 미국 동부 자유여행의 추억을 써 내려가는 글 입니다~ :)- 여행 2일차 이전 포스팅 - 북미 동부 여행 (4) -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Maid of The Mist) 호를 타러가다~ 이제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Maid of The Mist) 호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로 나아가볼까요~!? ㅋ많은 분들이 안개 아가씨호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저는 영문 발음 그대로~ ㅋ 이번 포스팅은 물안개 속에서(!) 똑딱이 디카를 희생해가며(!?) 찍은 사진입니다.차마 DSLR을 희생할 수 는 없으니.. 하하핫; 그렇기 때문에사진의 화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and 이번화 만큼은 스크롤의 압박도 있습니다~ :) 우선 배가 출항을 하면 첫번째로 ..
- 이 글은 제가 1년 전 기준으로 미국 동부 자유여행의 추억을 써 내려가는 글 입니다~ :)- 여행 2일차 이전 포스팅 - 북미 동부 여행 (3) -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맛보기~(!!) 이제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에서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Maid of The Mist) 호를 타러 가볼까요~!? ㅋ^^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Maid of The Mist) 호는한국에서 안개 아가씨호, 안개 숙녀호, 안개 속 숙녀호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더군요~ :)(제 포스팅에서는 그냥 발음 그대로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로 통일하였습니다~) 폭포와 정 반대쪽에 선착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다리를 목표로 걸으시면 됩니다~ :)길을 따라 가보시면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매표소 (Maid of..
- 이 글은 제가 1년 전 기준으로 미국 동부 자유여행의 추억을 써 내려가는 글 입니다~ :)- 여행 2일차 이전 포스팅 - 북미 동부 여행 (2) -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로 가는 길~!! 카지노 버스를 타고 비교적(?) 빨리 도착하게 된 나이아가라~!!이제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주변을 거닐어 볼까요~?? 나무 사이로 보이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맛보기(!) 사진입니다~ 하핫! 카지노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길에 저 멀리 보이는 스카이론 타워 (Skylon Tower) 를 한컷~ - 스카이론 타워 (Skylon Tower)나이아가라의 명물(?) 스카이론 타워 입니다.폭포 주변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명소로 손 꼽히는곳 중 하나입니다~!!저는 시간 관계상 올라가보지 못했지만(!?)..
- 이 글은 제가 1년 전 기준으로 미국 동부 자유여행의 추억을 써 내려가는 글 입니다~ :)- 여행 2일차 이전 포스팅 - 북미 동부 여행 (1) - 벤쿠버 (Vancouver) 에서 토론토 (Toronto) 로 떠나다~ 첫번째 글의 서문을 써내려간 이후로 정말 1년만에 두번째 글을 쓰게되었습니다~포스팅 하고 싶은건 많은데 한국에 비하면 비교적 느린 캐나다의 인터넷과(?) 저의 게으름(!?)이 합해져서 이렇게 늦은~ 하하핫;오랜만에 1년전 여행을 회상하며 저의 추억을 포스팅 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써내려 갑니다~ :) 여행 1일차는 비행기안에서 꿈속을 헤메다 드디어 본격적인 동부여행 2일차~!!우선 첫번째 여정의 목적지는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로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벤쿠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