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Linux
- 오라클 10g
- rac
- canada
- 설정
- oracle
- 여행
- Installation
- 음식
- 구성
- vancouver
- 북미 동부 여행
- North Vancouver
- 벤쿠버
- 토론토
- Oracle 10g
- Trip
- food
- 설치
- 캐나다
- Toronto
- Book
- 맛집
- 노스 벤쿠버
- RHEL4
- 내일로
- cailisin
- 리눅스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오라클
Archives
- Today
- Total
...
노스 벤쿠버 나들이의 시작점 Lonsdale Quay Market~!! - 내부편 본문
노스 벤쿠버의 론즈데일 퀴 마켓 (Lonsdale Quay Market) 내부로 들어가볼까요??
주말에 들렀던 론즈데일 마켓 내부는 비교적 한산한 편 이였습니다~
처음에 론즈데일 마켓을 파크 로얄 (Park Royal), 메트로 타운 (Metro Town)등을 기대하셨던 분들도 꽤나 있으셨겠죠!? 하하 ^^
론즈데일 마켓은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의 축소판(!?) 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전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한국의 작은 재래시장이 최고의 비유입니다~ 하하! ^^)
1층에는 주로 음식점들과 식재료 샵, 그리고 간단한 장신구를 파는 샵들이 입점해 있었습니다.
2층에는 레스토랑과 헤어샵, 그리고 몇몇 일상적인 샵들이 주로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리로 지붕을 하여 내부가 매우 밝은 편 이였습니다~ ^^
참~ 혹시 아이를 가지신분들~!! 2층에있는 헤어샵이 참 매력적인 곳 입니다(!!) 하하!
사진은 못 찍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지어진 헤어샵인데 아이를 키우시는분은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장난감과 헤어샵의 조화~ 참 괜찮더군요~ 하핫! ^^
론즈데일은 생각보다 작은 마켓이라서 가볍게 한바퀴를 돌아 볼 수 있는 곳 이였습니다.
가볍게 돌아보고 음식도 한번 시켜 먹어봤는데 그리스 음식이라고 하네요??
론즈데일 마켓은 노스 벤쿠버 여행자들이 가볍게 먹을것을 사러 가는 중간 기착점과 같은 곳 이였습니다.
모든 음식들도 테이크 아웃 (Take out) 이 가능한것 같았습니다.
참~ 이거 아시죠??
씨버스가 대체로 15분 단위로 있는데 버스들도 그 시간에 맞춰서 15분 단위로 보통 탈 수 있습니다~!
나중에 린 벨리나 (Lynn Valley), 딥 코드 (Deep Cove), 캐필라노(Capilano)등의 여행지를 가실때 씨버스에 내려서 한번 잠깐 들려서 15분~30분정도 구경하고 가시면 괜찮은 곳 일 것입니다~ ^^
15분~30분이면 마켓을 이리저리 구경하고 전망대에 올라 벤쿠버 전경을 바라보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 하나를 사오기엔 충분한 시간이니까요~ 하핫! ㅋ^^
'Overseas Trip > Ever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벤쿠버 여행을 하시나요?? Tourism Vancouver Visitor Centre 에서 정보를 찾으세요~ (0) | 2012.02.16 |
---|---|
캐나다 (Canada) 의 교보문고라 부를 수 있는 Chapters~ (0) | 2012.01.30 |
노스 벤쿠버 나들이의 시작점 Lonsdale Quay Market~!! - 외부편 (0) | 2011.06.25 |
캐나다 벤쿠버의 대중 교통수단 씨버스 (SeaBus)를 타보자~ (0) | 2011.06.08 |